숨은 진주를 찾았습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선독점 배낭여행으로 재벌 되기!

글

아버지

이 작품은 요새 흔하게 쏟아져나오는 회귀해서 재벌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수있는 사람이, 자신의 성품을 기반으로 하여 약간의 행운을 얻어 사업으로 성공하는 스토리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착한재벌 이라고 해야하나요.

스토리가 무슨 세계정복이니 그런식으로 아예 산으로 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작가양반이 러시아에서 사업하고 거주하고 있어서 설정이 살아있어요. 글만 읽어도 딱 느낌 옵니다. 아 이 양반 러시아 짬밥이 제법 되시는구나...말이죠

왜 이 작품이 빛을 못 보고 있는지 의문일 뿐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어제오늘 쉬는동안에 정주행 달렸네요.

강력추천합니다!

[아버지]

고마운 추천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바베큐신]

솔깃하네요 시간되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빛]

글이 참 좋네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키히]

초반에 러시아 첨갔다가 게스트하우스인가? 거기서 여자만난 부분에서 ㅎㅊ 했는데;;;

[그리운곳]

괜찮게 봤습니다 오늘 충전한 만골드 다썼네요 ㅜ

[연참무새1]

오 제목보고 양판소겟거니 해서 않보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겟네요 ㅎㅎ

[ma******]

이 글때문에 읽다가 골드모자라 또 충전했어요.
잘봤습니다. 재밌네요 ㅎㅎ

[tr****]

일단 주인공 모든 판무가 그렇듯 초반에 찌질하다 그런데
그 찌질함이 너무 나갔다 주인공이 킹크랩 공짜로 얻어먹을려다 개쪽판 상대방 여자에게
'남의 인생을 니 맘대로 판단하지 마라' 라고 외치면서 더이상 눈떠고 볼수 없는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부끄럼은 독자 몫인가

[끝짱보자]

음 저랑은 안맞네요

[볼게없어후]

찌질하고 구역질남;;... 찐따의 표본;;

[치적치적]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