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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물을 찾았다. 보물이란 다름 아닌 무림의 비급이었다. - 난 계속되는 이야기로 심심하거나 한가할 때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서 내 노력을 증명하기 위해 ‘[보물찾기해결]’ 이라는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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