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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품을 낼수록 그림솜씨도 점점 늘어나는 베르헤라작가님.
조만간 이모티콘도 낼수 있을거 같음

찬성: 25 | 반대: 4

항상 평이 왜 좋은지 모르겠는 작가

찬성: 32 | 반대: 14

이 작가님은 좋아하는데 이번작은 취향에 안맞아서

찬성: 3 | 반대: 3

딴건 다 괜찮은데 글 중간 중간 아동이라할지 유아틱 하다 해야하나 싶은 서술 문장이 너무 불호임. 전에 딸인가 나오는 소설은 어린애도 등장하고 애 시점 서술도 있어서 위화감 없었는데, 글 내용이나 등장인물이 다소 무거운 부분에도 이런 서술 튀어 나올 땐 소름 돋음

찬성: 26 | 반대: 1

돈주고 보긴 아까움

찬성: 6 | 반대: 12

초심은 강력한 작가님..

찬성: 4 | 반대: 1

그저 표지 맛집

찬성: 3 | 반대: 0

전작까지 구매를 했는데 이번작품은...아쉽네요

찬성: 1 | 반대: 0

유치와 감동을 묘하게 오고 가는거 같아서
이전 작품 볼때도 좀 아슬아슬? 했는데
음.....

찬성: 2 | 반대: 0

필력은 좋은데 전개가 심하게 고구마임.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 표지맛집 인정합니다. 전작들도 다 봤지만 호불호가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첫 2화 보고 말았습니다.
처음부터 고구마를 잔뜩 먹이고 시작해서 속이 답답하더라고요. 앞으로 얼마나 사이다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설정이 너무 빤해서 굳이 꾸역꾸역 읽을만큼 매력적이지도 않네요.

악평이다면 악평이나 그낭 제 김상평입니다.

찬성: 3 | 반대: 1

거른다

찬성: 1 | 반대: 1

귀족이 무슨 하인 한테 심부름 시키면서 미안한데를 남발해?! . 설정과 행동이 안맞거나 어설퍼 보임 .

찬성: 1 | 반대: 1

요약
표지맛집, 준수한 필력, 다소 아쉬운 스토리 전개, 호불호 있는 문체 끝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