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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트라우마로 인한 안전강박증이라는 설정인데 그걸 3화만에 갖다버리는 글임. 그냥 안전에 민감한 것도 아니고 트라우마로 인한 안전강박증을 ㅈ으로 보는건갘ㅋㅋㅋ 트라우마가 뭔지도 모르고 안전강박증이 뭔지도 모르는듯함. 그러니 안번불감증을 바꾼 안전민감증이라는 이상한 단어를 썼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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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손가락 자르려는 장면에서 하차결정
1. 추천인분의 말처럼 아이디어와 절대방어라는 소재는 좋으나 글전개가 소재를 못살림
2. 3화에서조차 독자를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시키는데 실패함
3. 글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하면되는 각성자 등록을 마치 독자들에게 설명을해주려고하면서 글자체가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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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25화 보고 밤샜다고 하시는거 보면... 진짜 리얼한 내돈내산 추천글은 아니겠지만... 일단 한번 봐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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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갱각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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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재미있네요 엄청 재밌는건 아니고 선작할만큼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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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추천글 보고 들어가서 읽는데.....왜 첫화부터 1인칭으로 과거 얘기 하다가 갑자기 게이트 열리자마자 3인칭으로 바뀌는건가요. "나는" 안전한게 중요해서 서울에 살고 있다 라고 하더니 게이트 열리자 마자 "선율" 몸에 마나가 흡수되어 각성이 되었다??? 에이, 아무리 막 찍먹하는 스낵컬쳐라도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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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몰라서 번역기 돌리면서 읽음? 아님 한글 배운다고 밤새서 읽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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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밤을 샌다? 그럼 40화면 하루가 다 가나..? 80화면 2일..??
혹시..아닙니다 흠 밤을 샌다는게 흠 혹시.. 찍먹찍먹찍먹찍먹...인가요? 음 .. 악댓으로 한게 아니라 그저 궁금해서.. 음 ..네 ..그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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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밤을샌다... 작가 지인인듯하네...
30편짜리로 밤을 어떻게 새야 되는지 잘 모르겟네..
이거 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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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밤을샌다... 작가 지인인듯하네...
30편짜리로 밤을 어떻게 새야 되는지 잘 모르겟네..
이거 글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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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분량도 적은데.. 읽는데 그정도 걸리셨으면
추천글 쓰시는데 몇시간 걸리셨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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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안쓰는 추천글은 지능적인 안티가 아닌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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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만봐도 하 이건 좀 나옵니다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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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료화간 그 저격물 그거 거대로 베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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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그정둔가? 10화까지 보고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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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너무 많아서 보기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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