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재가 없었는데 갑자기 선호작이 열몇개나 늘어 의아해하다가 추천글이 쓰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꿈인가? 하고 멍하니 보고 있다가 가슴이 벌렁벌렁한걸 보니 꿈은 아니구나하며 감사의 덧글을 남깁니다.
덧글도 남겨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처음으로 추천글을 받아보니 무어라 더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말 밖에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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