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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엄청 잼난건 아니지만, 멕시코 대체역사라는 특수성에 보고 있죠. 현재는 사실상 멕시코라는 것 말고는 특별한 점은 없고 너무 주변 설명 (물론 멕시코에 대해 독자가 모르니 필요)이 길어서 긴가민가 하지만 미국과 부딪히고 주인공 위주로 풀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찬성: 14 | 반대: 1
사관학교 동기들한테 편하게 대하라고 하는거... 장교들이 사적으로 저러는건 전두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숙청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태자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되겠구나 싶네요.
찬성: 3 | 반대: 13
최신화까지 봤는데 잼있네요 생소한 멕시코 대역인데 작가님이 글을잼있게써서 추천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아쉬운건 장관을 대신으로 바꾼게 아쉽네. 서양 제국주의 국가인데 일본 처럼 장관을 동양식으로 대신으로 바꾸다니. 독자의 의견으로 장관에서 대신으로 수정한게 정말 독자가 독이다.
찬성: 2 | 반대: 0
캬 미뽕에 취했다(작가가)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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