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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꿈꾸다보다 이게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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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연재에 진도가 너무 느려요.4권 정도인데 아직도 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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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인가? 작년인가 본 기억이 남.
감옥에 갇히는 부분과 감옥을 나온후 그쯤에서 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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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연재라고 말하셨는데 솔직히 2주 1회도 안되죠....;;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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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가 너무 느려서 20화쯤 모이면 보고 그러고 있음요
안그러면 스토리를 까묵까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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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되도좋으니 연재속도 늘려주세요
모아볼려고하니 힘드네요.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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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솔직히 답답한데 갈수록 흥미진진함 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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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나아가는 진도는 정말 느리지만, 참고 보다보면 그 세세한 흐름에 어느새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제가 수작이다 명작이다 평가할 만한 능력은 없겠지만 적어도 이 글이 졸작이라거나, 꾸준히 읽었을 때 실망할 그런 글은 아니라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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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연재중인 삼국지물 중에 네이버 쪽에 삼국지 천도의 주인이랑 투탑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소설의 공통점이 월간연재라는게 가슴 아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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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읽으러 갔는데 감옥갇혀서 뻘짓하는 부분에서 하차...
모니터를 부시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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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연중만 안되기를 기원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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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강연갔다가 감옥가는부분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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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잼있게 읽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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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진행속도 심각해요... 저도 왠만하면 디테일하고 현실적이고 이런거 좋아하는데 과해요 과해... 결제해서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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