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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건 제목이 좀 문제긴합니다.

저도 보려다가 제목이랑 너무 매칭이 안되서 접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솔직히 대통령이니 어쩌니 하는 기대감 갖지 않게하는 다른 제목이었다면 흥미를 가지고 볼 수도 있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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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이요. 근데 윗분 말에 동감. 거의 유헌화 작가님의 건달의 제국 수준으로 제목에서 거부감 오고 내용에서 완전 좋게 만들어 버리니... 어쨌든 매우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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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재밌고 장르소설답게 조금은 비현실적이고 가볍게 다루고는 있지만 현실에 대해서도 조금은 생각하게 만들어 남는 것도 있는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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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안읽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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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읽다가 하차... 허세가 작렬해서 좀 오글거려서요.. 취향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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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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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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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르스는 브락브락하고 웁니다.
맞아요.
피카추는 피카피카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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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처음엔 외면하고 뭐 이런 제목이있어?? 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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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편이고 정치적인것도 양쪽 비위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긴 하는데
굿 라이트 란 이름에서 완전 시껍하게 된..
다른 소설이라면 머 그럴수도 있는데 하필이면 정치색이 빠질수 없는 소설에서
뉴라이트를 연상시키는 이름이 등장... 우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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