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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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에바그로우
- 17.06.29 16: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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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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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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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시스나에
- 17.06.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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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이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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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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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30 11: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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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사도치
- 17.06.30 20: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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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흔들릴때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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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아나바아나
- 17.07.21 11:4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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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반주는약주
- 17.07.24 23:0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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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장르독자
- 17.07.26 01:2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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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백미천사
- 17.07.26 23:5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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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장르독자
- 17.07.30 19:49
- No. 17
추천자님 말씀 이해합니다. 요즘도 법 안 지키는 사람 많은데 무림에서 인륜을 어기는 거야 흔할 수 있겠죠.
문제는 목검영이 주인공이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제가 본데 까지는
제대로 등장하지도 않았지만 별호가 성검? 이었던걸 보면 악인 계열이 아니라 협사 계열 주인공이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그 주인공을 만들고 살리는데 죄없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희생시켰죠. 그러고 나서 보니 주인공이 앞으로 좋은 일을 해도 위선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을 거 같았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어쩔수가 없이 거부감이 생기더라고요.
고염무는 천하제일다운 품격보다 오만과 아집만 있는 위선자로 느껴집니다. 얼마나 큰 한이 맺혔는지는 모르지만 이 작자가 한 행동으로만 보면 전혀 공감이 안되요. 이 작자에 대한 반감이 주인공에게까지 이어져서 글의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
- Lv.19 천애검협
- 17.08.03 09:2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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