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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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잎새사이
- 17.07.15 19: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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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Cura
- 17.07.15 19: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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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반고
- 17.07.15 19: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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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음방방
- 17.07.15 20: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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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g9******..
- 17.07.15 21: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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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루루랄라라
- 17.07.15 21: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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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네이버북스
- 17.07.15 23: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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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브러븐아이
- 17.07.16 01: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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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루루랄라라
- 17.07.16 01:33
- No. 9
보고 왔습니다. 전작은 판타지물이랄 수는 없었죠. 그런 점도 좋아하긴 했습니다만... 이번 소설은 판타지물이네요. 제목 그대로 의술의 탑에 오르며 스킬을 얻고 레벨업하면서 실력을 키우는~ 주인공은 성실하고 꼼꼼한 노력파입니다. 다만 외과에 안맞는 성격인데 꿈이 외과의라서 몇년이나 힘든 처지에서 노력했죠. 현실이라면 하루빨리 내과 같은 과로 진로변경해야할 텐데... 이 부분에서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요. 전작에선 주인공이 연애도 하고 재능도 있고 노력하는대로 성공도 하는... 비교적 순탄한 인생인데, 이번주인공은 짠내나요. 바닥에서 시작해서 스킬 레벨업이나 승급체계 같은 것도 그렇고 확실히 드라마틱한 요소가 더 많네요.
한산이가님 글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나 주인공의 성실함이 마음에 들어요. 의사답다고 할까... 직업의식이 있는 주인공이라 좋습니다. 추천해요~ -
- Lv.76 브러븐아이
- 17.07.16 02:23
- No. 10
20편정도 읽었는데요 평해보자면 초반에 갈등관계인물과의 관계가 부자연스럽네요 보면 그냥 이유없이 싫은수준인것 같은데 저런인물에게 어떻게 처음엔 잘해주었는지.. 이 부분만 고치면 분명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유가 부족해 보여요 차라리 3과에서 선발경쟁에서 밀리고 원한이 생긴게 더 좋아보여요. 그리고 탑에 처음 들어갔을때 반응도 상당히 의아합니다 이해불가의 존재가 갑자기 자신을 끌어들였는데 현실인지 아닌지 의심조차 안하고 불평불만을 쏟아내다가 시키는대로 한다? 이상하죠? ㅋㅋ 불평은 그만하고 장점은
몰입도가 좋은편이어서 글이 술술 읽혀요 거기다 재미도 있는편이구요 단점은 비슷한류의 글이 많은데 초반설정까지 이미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흐를거다 라고 암시하고있어요 대충 유추해보면 갈등관계인 인물과의 이야기에 따라 지금 병원에 남거나 나오겠죠. 거기다 연애할 인물은 이미 등장했고요. 큰 수술에 성공해서 이름을 알리고 해외도 나가고 여러 이야기를 전개할듯합니다.안타깝게도 주인공이 참신함을 대신할정도로 매력적이진 못 한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류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 Lv.84 네오마
- 17.07.16 09:0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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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7.07.16 21: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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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소시지에그
- 17.07.21 16:1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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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나타남
- 17.08.29 12: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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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왕이올시다
- 21.02.05 19:1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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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WhiteTea..
- 21.07.27 17: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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