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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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34 가연(假緣)
    작성일
    16.12.21 04:16
    No. 1

    +1 추천강화 합니다. 저도 잘읽은 역사책 느낌 고스란히 받았었거든요.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16.12.21 15:17
    No. 2

    초반 재밌으나.. 결국에 별다를것없는 군주물 되버림. 인재모으고...솔직히 삼국지물의 최고봉은 옆동네 비관정도 되야. 비관은 인물이 살아있지.. 요새 글은 현실의 반영 하나도없이 죄다 사이다에 호쾌상쾌통쾌에 인물도 단면성만 띄고.. 캐릭터성이없음반면옆동네 관우 비관 보면 캐릭터성있음

    그렇다고 재미없단 소리아님.. 저도 100회싸지 유료구매했는데.. 갈수록 아쉬워져서 한마디남겨봄

    찬성: 1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0 파레토
    작성일
    16.12.21 15:24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16.12.21 15:32
    No. 4

    쓰고보니 제가 굉장히 안티같은데.. 그래도 문피아에서 삼국지관련소설중 최고인듯 싶고 100화까지 보고있을정도로 재밌고 글 잘썼는데.. 좀 아쉬운 점이 있어 한마디 감정적으로 쓰다보니 안티가됬에.. 미리ㅣ 사죄요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16.12.22 00:49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75 미소녀세라
    작성일
    16.12.22 17:44
    No. 6

    지나가다 덧붙이자면 그 분의 전작 삼국지, 같은 꿈을꾸다 는 삼국지 소재글 중에서 제일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16.12.23 03:06
    No. 7

    저도 전작 재미있게 읽었지만 마행처우역거에선 진지하다기보다는 꼭 우리네 옆에 있을것같은 캐릭터성과 현대인이지만 비주류의 입장에서 능력차이를 느끼기도하고 암튼 전개방식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캐릭터가 독특한덗도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슈니엘
    작성일
    16.12.21 16:09
    No. 8

    전 아직 주인공의 성격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하기에 주인공의 매력도 잘 모르겠습니다.
    고민한 흔적은 있는데 연구했다는 느낌은 받은 적 없구요.
    제 기준에서 평작에서 수작정도.
    유료화하기 전부터 쭉 보고는 있는데...
    괜찮게 볼만한 작품이라는 동의하지만 그 이상은 영...
    아직도 두고봐야한다는 입장...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16.12.21 16:46
    No. 9

    주인공만 보면 그저 그럴지도 모르지만 전 다른 삼국지 소설보다는 더 현실적인 느낌이고 설명도 구체적인 게 많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6.12.21 17:06
    No. 10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만, 아쉬운점이 좀 있긴합니다.
    캐릭터들이 생동감이 없는걸 넘어서 특색이 없습니다. 좋은 장수나 문관을 데려와도 걔가 딱히 뭘 한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그래도 매 전투나 특정상황들을 실제 역사를 참고하는 둥 작가님께서 많이 공부하시는게 보이고, 단순히 강한 장수와 병력 마구 뽑아서 삼국지 게임하는것마냥 마구잡이식으로 정복하는게 아니라 그 시대의 정치,정서,가치관 등을 심도있게 다루고자 하는것에서 여타 삼국지소설보다 더 그럴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제가 아깝지않은 소설입니다.

    찬성: 8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0 파레토
    작성일
    16.12.21 17:45
    No. 11

    22222222

    특히

    유행가 가사로 시조 안만들어 좋아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1 쏭쏭이리로
    작성일
    16.12.21 22:10
    No. 12

    저도 아직까지는 재밌게 보고 있지만 아쉬운 점이 점점 생기고 있죠. 느린 전개와 주인공을 외면에서 바라보고 평가하는 느낌의 글인 것 같아요. 초반엔 주인공이 생생하게 느껴졌는데, 점점 외부상황 설명과 전개를 역사책 보듯이 나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설픈 인재 모으기랑 주인공 보정효과 없는 점에서 색다른 전개를 볼 수 있어 아직은 그럭저럭 유료화 따라가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6.12.22 00:35
    No. 13

    읽다보면 왜 현실적인느낌이 든다는 건지 알게됩니다. 억지스런 설명으로 현실스럽게 하는게 아니라 아 맞다 진짜 저럴거같다라는 생각이들게 됩니다. 보통? 군주까지 가면 물론 보통인간은 아니겠지만, 주인공은 보통사람의 느낌에서 사건을 대하는 듯한 마음을 받아서 좀더 그감정에 동감하게 되더라구요 삼국지물은 거의 다본거같은데 삼국지 in~ 이게 책략쪽이좀 강한느낌, 삼국지 패왕기는 삼국지의 무력을 다룬느낌이고 삼국지 풍은은 뭔가 옛날일인데 현실스러운 그런 느낌이고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6.12.22 00:38
    No. 14

    그리고 주인공이 어떤 특색이 강하게 뭔가 밀어부치는 스타일이 아니고 어찌보면 우유부단한거같고 결정못하는거같으면서도 과감할때는 과감하고 하는 부분이 진짜 현실의 보통사람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부분같아요. 뭐든지 자신감있게 밀고나가는데 다 잘되고 그런사람들 현실에도 보기힘든 것처럼 뭔가 부족한거같기도 하고 막 어쩔땐 저거 아닌거같은 느낌드 들고 한마디로 주인공 같은 느낌안드는 보통사람느낌.. 전 그게 이소설의 매력같네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카슈니엘
    작성일
    16.12.22 00:57
    No. 15

    동의하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반감을 느낄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 그 경계선을 잘 타주기를 바라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라서리... 고민하시면서 잘 쓰셔서 더욱더 욕심이 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5 활자배출기
    작성일
    16.12.22 08:18
    No. 16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추천글을 작성하게 됬죠.
    보통사람... 이 단어가 안떠올랐었는데 하하.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6.12.23 12:23
    No. 17

    작가가 책을 많이 읽고 도입한게 많긴 한데
    인물들 특색이 없이 모두 평면적이고
    필력이 다소 조약한 면이 없지 않아 있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에어워리어
    작성일
    16.12.28 20:08
    No. 18

    망설이지 않고 결재하는 두가지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전직 폭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쥬랄
    작성일
    17.01.02 22:29
    No. 19

    재밌습니다. 같은꿈을꾸다 삼국지는 도중에 취향에 안맞는지
    도통 재미가 없던데 이건 괜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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