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줄거리를 적기엔 스포가 될거 같아서,그냥 정신차려보니 의자왕으로 깨어난 현대인-백제 귀족들과 협상을 해서 나라를 부강- 신라를 열심히 턴다!-고구려와 협상을 한다

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찬성: 2 | 반대: 2

1화부터 싸울아비가 나오네요. 싸울아비는 김연곤 교사가 백제무사를 부르려고 만든 현대어라서 저 시대에는 싸울아비라는 말이 없었는데.

찬성: 7 | 반대: 1

재미 있게 읽고 있는중입니다.

찬성: 2 | 반대: 3

재미있습니다ㅎㅎ

찬성: 4 | 반대: 4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2

기갑대전 잘 썼지요.
기대되네요

찬성: 2 | 반대: 0

일딴X, 일단O

찬성: 0 | 반대: 2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강추

찬성: 0 | 반대: 0

이작가님 작품은 찾아서들갑니다. 다른작품은 선호작쪽지로알거나 치고올라오는걸보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추천!

찬성: 0 | 반대: 0

음...삼국시대 작품이라면 홍익대제 고건무도 있고 부여섭도 있지요.전 딴거 모르겠고 이작가님건 일단 믿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자기나라도 못지킨 약탈국가 고구려에 대한 환상이 왜이리들 많으신지.... 그런식이면 지금 세계는 다 몽골의 땅이고, 이란의 땅이게요, 아니면 로마의 땅이던가...

찬성: 0 | 반대: 0

현재 유료연재중인 부여섭과 거의 동시대에 회귀하는 소설이라 꽤 많은부분이 겹치죠. 표절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만. 비교를 하자면 완성도나 설정의 세밀함, 자료조사 수준은 부여섭 쪽이 높고(작가가 역사학과 출신이고 꽤 준비를 했었으니까요, 대륙백제같은 무리수도 소설상 장치로 넣은 점은 좀 그렇지만), 빠른 전개와 호쾌함은 창천의 백제가 낫습니다. 창천의 백제에서 가끔 고증오류가 나오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수준.

찬성: 1 | 반대: 0

이작품 개인적으로 크게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강추...

찬성: 0 | 반대: 0

반선님!

쪽지 보내기가 안되어서 추천글 창백이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쪽지보내주시면 메일 주소보내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