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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30 빅엿
    작성일
    17.03.30 01:58
    No. 1

    추강합니다. 이거 중간중간 독기가 대단합니다. 암울하면서도 소소한 행복이 외줄타기 하는 전개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4.01 19:29
    No. 2

    넵, 추천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03.30 08:48
    No. 3

    저랑은 안맞믄 소설...사건의 진행이 자연스러운게아니라 너무 극단적이면서 작위적 요소가 많아보이는 설정인 소설. 글고 암울한 상황 연출하려고 초반 진행이 개느린데 여기가 암덩어리ㅋㅋ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4.01 19:30
    No. 4

    암..이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매력적인 암이라 어쩔 수 없이 빠져드는 수밖에..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복뎅아빠
    작성일
    17.03.30 10:58
    No. 5

    저도... 하차한 작품이네요..
    마니아층에겐 좋을지 몰라도..
    취향탄다고 해야 하나? 몇편 읽어보시고 맞으면 계속보고 아니면 하차 결정하시면 될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4.01 19:30
    No. 6

    취향취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03.30 12:41
    No. 7

    그리고 또 하나, 스포일지도 모르겠지만
    근 20편? 진행하면서 상황에 끌려가고 우유부단한 쥔공에 암걸리는 상황 만들어놓고 결국 썸타던 여자 죽고 악마한테 복수 맹세하는데 몇편 지나서 환생ㅋㅋ 그리고 찾아가서 충성 서약하는데 이러면 복수의 의미가 있나요? 보면서 어이털림ㅋㅋ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4.01 19:30
    No. 8

    두둥..
    하지만 일단 보고 판단하는 게 최고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코랑손
    작성일
    17.03.31 14:15
    No. 9

    위 댓글 보고 읽을 생각을 접었습니다. 독기는 작가님 오늘도 지각해요? 님의 심판의군주 미만잡인듯. 니가 잘해줘서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느그 다 죽이고 생각해볼게 ^^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8 남석
    작성일
    17.04.01 00:59
    No. 10

    뭔소린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4.01 19:31
    No. 11

    조선족일 수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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