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산경님 작품은 호불호가 갈려도 내적으로 작품 개연성고 완벽하고, 외적으로 완결까지 믿고 볼 작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피아 작가 탑2에 산경님, 디다트님 뽑겠습니다.

찬성: 8 | 반대: 18

유료화해서 분량 늘어났으면 하는 소설 ㅎ

찬성: 14 | 반대: 1

추강

찬성: 2 | 반대: 2

강추!

찬성: 2 | 반대: 2

강추

찬성: 2 | 반대: 2

저두 이거보구있는데요 흠 완전 강추는 아니고 산경 작가 전작들이 괜찮으니 호평인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번작품만 보면 아직까진 흔한 재벌가 자제로 태어나기 입니다

찬성: 4 | 반대: 2

성질나는소설....다음편이 없다는것에대해 성질남

찬성: 2 | 반대: 1

유사한 소재를 쓰더라도 재미를 뽑아내는 포인트를 잘 아는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4 | 반대: 1

전작 신의 노래도 괜찮아요
내용도 좋고 연중 없이 성실하게 연재하시죠

"글 잘 뽑는 유료작가가 성실 연재 " 이거 하나만으로도 추천할만하죠~~~~

찬성: 2 | 반대: 0

강추

찬성: 1 | 반대: 0

방금 논스톱 정주행 했어요
꿀잼 시간도둑입니다
강추!!!

찬성: 1 | 반대: 0

불호 하지만 정말 잘쓰심 그래서 조금 아쉬움

찬성: 0 | 반대: 0

글 잘쓴다?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이 작품만 봐서 그건 모르겠네요. 일단 초반부터 설정이 저는 별로더라구요. 아내가 있다면서 부회장 비서 맞나?? 여튼 그여자 볼때마다 자고싶다느니 해서 거부감 들더군요.
애초에 그럴거면 유부남 설정보다 독신으로 하시지 왜 유부남으로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가정이 있으면 가정에 충실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주인공 마인드에 공감도 안되고 기대도 안되서 초반에 하차했네요

찬성: 2 | 반대: 5

글은 일류인데 가끔 나오는 영어는 90년대나 2000년대에 나오던 콩글리쉬라서 눈갱임...

찬성: 1 | 반대: 0

전작들이 넘괜찮아서글치 난이번작 별루드라

찬성: 0 | 반대: 0

도입부 읽고 느낀 것은 위의 댓글과 같이 호불호가 확실히 나뉠듯 합니다 신의 노래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작품은 저와는 맞지 않네요 ㅎ 같은 작가의 작품인데도 명백하게 호불호가 갈리니 신기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호불호 확실히 갈리는 소설 입니다. 참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이런 작품이 명작이라 칭할만 하나요 ?
서너편 보면 그다음 스토리가 바로 떠질만큼
깊이도 없고 그냥 흔한 양판소던데 ..
단지 잘익힌다 ? 그거빼곤 딱히 ..
그저 문피아에서 좋아하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는다라는 유형의 소설아닌가요 ?
하긴 언제부턴가 문피아는
수준높고 깊이가 있는 소설은 찬밥대우고
킬링타임 양판소 소설이 최고로 바뀌었죠 ㅎ

찬성: 0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