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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호흡이 정말 길죠.
주인공 꼬맹이 성격 맘에 안들지만 좋은 글이죠

찬성: 3 | 반대: 5

전 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듭니다. 사이다패스에 질렸어요. 그리고 사이다패스보다는 여기 주인공처럼 진취적이고 사려깊은 사람이 성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정신적으로 강하고 역경에도 아랑곳 않고 자기 길을 가는 타입이에요. 세파에 지쳐 타락(?)할만도 한데, 자기 중심이 분명하죠.

찬성: 4 | 반대: 1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1

디테일이살인있네요

찬성: 2 | 반대: 1

상당히 긴 호흡으로 보아야 할 소설이고요, 딱히 독립운동가 부분이 안나와도 그대로 볼수 있을 내용입니다.

찬성: 3 | 반대: 1

추천글 보고 1화부터 보다가 25화에서 하차했습니다... 주인공이 툭하면 앙~앙~ 거리고 울어대는거랑, 바로 눈앞에서 독약 먹여서 일행을 죽이는데도 눈치 못채는 거에서 더이상 못보겠더군요. 작가가 독자 답답하게 해서 죽이려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1

꽤 괜찮네요

찬성: 2 | 반대: 0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호흡이 긴것과 호흡이 길다보니 다소 고구마스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하고 재밌습니다.
회귀해서 깽판치는 대체역사에 질리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이글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역사가 대체될수있는게 아닌데 장르명칭을 왜 대체역사라고 하는지 거부감이 드네요. 시중에 역사소설 이라는 명칭으로 이미 장르명이 있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