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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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21 에바그로우
    작성일
    17.06.29 16:53
    No. 1

    우와! 대박!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단연 문피아 필력 1등인 무협소설입니다.
    강추입니다.
    오래전 40,50대분들이 읽던 구무협의 느낌이 나서 무협 장르는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말이죠.
    호흡이 길지만 꾸준히 읽다보면 재밌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6.29 17:02
    No. 2

    무협.. 오랜만에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원월
    작성일
    17.06.29 18:25
    No. 3

    강추... 작가님의 복귀가 정말 반가워요. 작가님이 건강해지셔서 계속 글을 쓰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7.06.29 19:05
    No. 4

    복귀축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7.06.29 19:24
    No. 5

    작가님이 건강하셔야 할텐데요!
    완결 기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6.29 19:28
    No. 6

    우아 이거400회까진가봤었는뎅
    아직도 무료라니
    이정도퀄리티에 무료이기쉽지않습니다
    추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천우
    작성일
    17.06.29 21:03
    No. 7

    오! 돌아오셨군요 달려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빨간Bull
    작성일
    17.06.29 22:33
    No. 8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수국과국화
    작성일
    17.06.29 23:31
    No. 9

    아 이소파한! 부활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jdjxj2
    작성일
    17.06.30 11:50
    No. 10

    100화정돈 봐야 주인공이 나오니 참고... 100화 넘기면 신세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7.06.30 20:27
    No. 11

    저도 첨에 읽다가 포기한 사람입니다.
    도대체가 누가 주인공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목검영이 주인공 같기는 한데 읽다보면 다른 사람이 나오고 그래서 집중이 안되는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한 50회 읽다가 하차했는데
    다시 읽으러 가기는 좀 망설여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7.07.07 01:18
    No. 12

    저도 초반부 보다가 하차후 댓글보고 정주행 복귀 목빠지게

    기다린1인입니다 추강합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나바아나
    작성일
    17.07.21 11:46
    No. 13

    보다가 지겨워서 덮었는데 100화부터 주인공 나온다니 다시 봐봐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17.07.24 23:03
    No. 14

    검영이랑 나랑 애아빠 되는 시점 비슷할듯....꼭 완결나서 책으로 나왓으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장르독자
    작성일
    17.07.26 01:26
    No. 15

    재미있게 보다가 고염무라는 노괴가 한 짓이 뻔뻔하고 너무 역겨워서 흥미가 식었습니다. 무슨 사정이건 간에 이 작자가 목검영 때문에 한 짓들은 인륜에 반하는 행동이니. 전형적인 내로남불 무림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백미천사
    작성일
    17.07.26 23:52
    No. 16

    음..고염무 관련해서는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한 짓 자체가 본인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엄청 강요하는 ..저도 거부감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서도 편집증이 생긴 사람들처럼 한쪽으로 치우쳐서 한면만 보고 생각하고 달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도 들고요. 물론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소설이기도 하고 고대이기도 하니 예전에는 저럴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장르독자
    작성일
    17.07.30 19:49
    No. 17

    추천자님 말씀 이해합니다. 요즘도 법 안 지키는 사람 많은데 무림에서 인륜을 어기는 거야 흔할 수 있겠죠.
    문제는 목검영이 주인공이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제가 본데 까지는
    제대로 등장하지도 않았지만 별호가 성검? 이었던걸 보면 악인 계열이 아니라 협사 계열 주인공이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그 주인공을 만들고 살리는데 죄없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희생시켰죠. 그러고 나서 보니 주인공이 앞으로 좋은 일을 해도 위선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을 거 같았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어쩔수가 없이 거부감이 생기더라고요.
    고염무는 천하제일다운 품격보다 오만과 아집만 있는 위선자로 느껴집니다. 얼마나 큰 한이 맺혔는지는 모르지만 이 작자가 한 행동으로만 보면 전혀 공감이 안되요. 이 작자에 대한 반감이 주인공에게까지 이어져서 글의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천애검협
    작성일
    17.08.03 09:25
    No. 18

    많은 장르소설을 봤지만 이소파한만한게 없지요!
    다시 연재가 시작됬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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