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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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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글하고 소설하고 전혀 부합되는 부분이 단 1%도 없는데?? 요즘은 강자들의 문화침략을 막기위해선 외국게임을 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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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글 안 쓰냐 라니요? 혹시 지인 추천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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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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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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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을 1화만 본 알바나 직원의 냄새가 남.. 글 자체는 조금 흥미롭긴 한데 쓸데없는 설명이나 묘사가 중간중간 많다는거..간간이 스크롤 내려가면서 읽기엔 나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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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은 어설픈데 글은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확실히 자추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제가 개그요소가 있는 가벼운 글은 별로 안 좋아해서 제 취향은 아니지만 기본 설정은 나름 참신하네요 다만 말투가 너무 장난끼가 넘쳐서 호불호가 확 갈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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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인 듯 아닌 듯. 애매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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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괜찮아요. 필력도 좋구요.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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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화 까지 보고 느낀건데.
일단 가독성이 썩 좋지 않습니다.
인물 등장 방식이나 설명도 난잡하고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아니라 꾸역꾸역 내용을 구겨 넣는다고 해야할까요.
캐릭터가 등장하고 설명이 뒤따르는데 시점변환이 애매해서 감정 이입도 안됩니다.
돼지 돼지 하는 여캐도 좀 ... 그렇죠. 진입장벽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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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은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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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까지는 상당히 거슬리는데 뒤에 부분은 괜찮네요.. 그냥 다른 작가가 쓴 느낌? 안타깝지만 10화까지 보는데 대부분 독자들은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끈기 있으신 분들은 보셔도 괜찮은 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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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물이면 패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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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익살 스럽게 잘쓰시는데 잔설명이 좀 있어서 정리가 덜된 느낌.
그런데 캐릭터 묘사가.. 묘사 하시는거보면 비호감인거 알고쓰시는거같지만.. 등장인물이 좀 비호감이에요.(대학도안간 백수 파오후는 계속 포장하면서 정신차리게 하겠다고 S대간 미모의 여대생 붙여주려는 어머니, 스스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최고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게임에 인생배팅한 파오후 주인공) 이게 진짜 어떻게 보면 캐릭터 묘사를 현실적이게 잘하시는건데, 개인적으로 이런 주인공이 나오는 스토리를 계속 봐야 하나... 고민이네요 다른분은 10화이후엔 괜찮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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