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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문단좀

찬성: 3 | 반대: 1

지금 좀 보고 왔는데 초반 살인범부터 전개가 헐렁한듯 합니다
글 막 넘기면서 읽으면 몰라도 어느정도 개연성과 캐릭터 설정에 관심있게 보는 분들에게는 스피드한 하차를 불러일으키게 하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찬성: 8 | 반대: 1

연쇄살인범에 장기간 꽁무니를 안잡힌 캐릭터인데 세월이 지나서인지 떠벌이에 아이큐도 대폭 낮아진것으로 느껴지면 추천보고 달려간 사람들중 저같이 당혹스러운 느낌 많이 받겠죠

찬성: 12 | 반대: 0

보고 왔는데 당혹스럽네여...ㄷㄷㄷ

찬성: 7 | 반대: 0

볼까했는데 댓글을 보니 포기하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2

추천글 감사합니다! 의욕이 생기네요 ^^!

찬성: 0 | 반대: 0

전형적인 고구마 앤 사이다 소설입니다.. 처음부터 읽다가 어느부분에서 이건아닌데 하면서 급제동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내용을 말하면 스포가 되니, 자세한건 읽어보시면 알겁니다.

찬성: 2 | 반대: 0

음.... 기본적으로 소설엔 긴장감이 있어야 하는데 어려운거 하나도 없이
증거는 초능력?으로 얻고 위의압력은 부장검사가 왜인지 모르게 다 막아주고
결국엔 재벌이 뒤를 봐주고... 초능력?을 발현하게되는 계기도 없이
그냥 뜬금없이 발현되는데 검사라는 작자가 그런가 보다 하고 막 이용하고...
시작을 요새트렌드로 검사초기부터 꼬여서 평생 평검사 하다가 변호사로도
망하고 죽고나서 평검사 첫날로 회귀하면서 초능력?을 얻었다
이런식으로 차라리 갔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가장 중요한건 주인공이 검사인 수많은 글중에 그것들을 밀어낼만한
매력이 부족한듯

찬성: 2 | 반대: 1

요즘 검사 나오는 이블도어 재미있던데 요건 어떨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