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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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41 잎새사이
    작성일
    17.07.15 19:18
    No. 1

    ㅋㅋㅋㅋㅋㅋ형제애가 묻어나네요ㅋ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Cura
    작성일
    17.07.15 19:19
    No. 2

    추천글 웃기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줄거리정도는 좀 써주셨으면 좋았을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반고
    작성일
    17.07.15 19:30
    No. 3

    추강.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12 음방방
    작성일
    17.07.15 20:58
    No. 4

    치킨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g9******..
    작성일
    17.07.15 21:09
    No. 5

    저번엔 아내분이..이번엔 동생이..
    근데 전작이 너무 건조했던터라 선뜻 손이 안가긴 하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17.07.15 21:50
    No. 6

    전작도 좋아하는데... 보러가야겠네요. 진짜 부지런하신 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15 23:49
    No. 7

    반응에따라 결과 달라진다니 평가하자면
    아내분께서 써준 추천글이 더 좋았습니다 정성도있고 ㅋㅋ
    동생분은 재미있게는 쓰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6 01:12
    No. 8

    아 최소한 주인공성격이라도 적어주시지.. 선발대가 나와야 볼지말지 정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17.07.16 01:33
    No. 9

    보고 왔습니다. 전작은 판타지물이랄 수는 없었죠. 그런 점도 좋아하긴 했습니다만... 이번 소설은 판타지물이네요. 제목 그대로 의술의 탑에 오르며 스킬을 얻고 레벨업하면서 실력을 키우는~ 주인공은 성실하고 꼼꼼한 노력파입니다. 다만 외과에 안맞는 성격인데 꿈이 외과의라서 몇년이나 힘든 처지에서 노력했죠. 현실이라면 하루빨리 내과 같은 과로 진로변경해야할 텐데... 이 부분에서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요. 전작에선 주인공이 연애도 하고 재능도 있고 노력하는대로 성공도 하는... 비교적 순탄한 인생인데, 이번주인공은 짠내나요. 바닥에서 시작해서 스킬 레벨업이나 승급체계 같은 것도 그렇고 확실히 드라마틱한 요소가 더 많네요.
    한산이가님 글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나 주인공의 성실함이 마음에 들어요. 의사답다고 할까... 직업의식이 있는 주인공이라 좋습니다. 추천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6 02:23
    No. 10

    20편정도 읽었는데요 평해보자면 초반에 갈등관계인물과의 관계가 부자연스럽네요 보면 그냥 이유없이 싫은수준인것 같은데 저런인물에게 어떻게 처음엔 잘해주었는지.. 이 부분만 고치면 분명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유가 부족해 보여요 차라리 3과에서 선발경쟁에서 밀리고 원한이 생긴게 더 좋아보여요. 그리고 탑에 처음 들어갔을때 반응도 상당히 의아합니다 이해불가의 존재가 갑자기 자신을 끌어들였는데 현실인지 아닌지 의심조차 안하고 불평불만을 쏟아내다가 시키는대로 한다? 이상하죠? ㅋㅋ 불평은 그만하고 장점은
    몰입도가 좋은편이어서 글이 술술 읽혀요 거기다 재미도 있는편이구요 단점은 비슷한류의 글이 많은데 초반설정까지 이미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흐를거다 라고 암시하고있어요 대충 유추해보면 갈등관계인 인물과의 이야기에 따라 지금 병원에 남거나 나오겠죠. 거기다 연애할 인물은 이미 등장했고요. 큰 수술에 성공해서 이름을 알리고 해외도 나가고 여러 이야기를 전개할듯합니다.안타깝게도 주인공이 참신함을 대신할정도로 매력적이진 못 한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류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4 네오마
    작성일
    17.07.16 09:05
    No. 11

    선발대입니다. 위에 분들이 적어주신 단점도 보이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저는 선추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7.07.16 21:06
    No. 12

    전작은 아내분이 맛깔나게 추천해서 읽었는데, 너무 밋밋했음.
    현실성은 잘 살렸으나 도대체 뭘 하는 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만큼.
    그냥 작가의 레지 수련 일기? 라고 할까.
    예를 들자면, 그레이트 써전의 김지훈은 좋은 의사 되려고 개빡세게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너무 현실적이고 흔한 캐릭터.
    소설 캐릭으로선 낙제였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시지에그
    작성일
    17.07.21 16:13
    No. 13

    다음엔 본인이 적을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나랑너
    작성일
    17.08.29 12:29
    No. 14

    ㅋㅋㅋㅋㅋ 동생분 필력이 더 좋네욬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왕이올시다
    작성일
    21.02.05 19:19
    No. 15

    이분 채널도 구독해서 맨날 보고있습니다. 소설 전부 현역 의사로써 경험을 곁들어서 적는거라 믿고 달리셔도 됩니다. 현재 나온 소설도 재미있어서 웹툰화까지 되셨으니 말 다한거죠.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WhiteTea..
    작성일
    21.07.27 17:19
    No. 16

    유튜브보고 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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