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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20 22:50
    No. 1

    Msg없는 의학소설이라 할수있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굽이치는강
    작성일
    17.07.21 14:54
    No. 2

    판타지 요소도 거의 없고 거대한 갈등도 없어서 좀 담담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21 16:56
    No. 3

    넹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이 없을수있음
    담백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만족함
    작성일
    17.07.21 07:01
    No. 4

    무료분 다 읽고 유료 몇편 읽었는데 따라갈까 고민이 많이 되는글... 독자보다는 작가 자신을 위한 글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듬...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2 굽이치는강
    작성일
    17.07.21 14:53
    No. 5

    작가분이 후기에서 밝혔듯 글 자체가 자신이 체험을 최대한 담아 냈기에,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는 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빨간Bull
    작성일
    17.07.21 10:29
    No. 6

    오늘자로 완결 났네요. 재밌습니다. 초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재밌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굽이치는강
    작성일
    17.07.21 14:49
    No. 7

    어이쿠, 추천글을 적자마자 완결이 났네요. 중후반 들어서 전개가 너무 빨라지나 싶더니 역시 글이 마무되었군요. 좀 더 느긋하게 끌고 갈 수도 있었들텐데 작가 분이 호흡조절에 실패했지 않나 싶지반 그래도 그동안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루루랄라라
    작성일
    17.07.21 14:48
    No. 8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굽이치는강
    작성일
    17.07.21 14:58
    No. 9

    주인공이 의술을 배워과는 과정이 이 소설의 백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이이장님
    작성일
    17.07.22 00:33
    No. 10

    의술의탑을 시작하신것도 이미 어느정도 결말을 지어놓으신 상태라 그런게 아니었나 싶네요. 저는 끝까지 따라가지는 못했습니다. 재미있긴한데 최태수나 그레이트써전에서 느꼈던 그정도의 흡입력은 느끼지 못해서 바쁜 삶이 치이다보니 어느새 드랍하게됐네요. 하지만 지인에게 한번 추천해볼만한 소설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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