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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법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인지, 판사가 다른 세계에 살다 왔는지 모를 정도인데, 그래선 안 되겠지만 시원하긴 합니다.

찬성: 6 | 반대: 6

사소하게 이해 안가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냥 쭉쭉 나가네요

선작하고 계속 볼 예정입니다

찬성: 2 | 반대: 5

일단 사이다이긴 합니다. 요즘 좀 처럼 보기 어려운 복수물이니 한번쯤 보시는것도 괜찮겟네요.

찬성: 2 | 반대: 3

ㅋㅋㅋ 추천글만 봐도 사이다인 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한번 보러 가봅니다.

찬성: 1 | 반대: 4

와 진짜 장난하나 이런글을 추천하다니 개연성 제로에 진짜 글읽다가 화가나는 경우는 처음보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찬성: 14 | 반대: 3

사이다스런 전개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고구마이며 등장인물의 행동과 말이 과장되고 개연성이 부족함. 대체 이게 왜 추천이 되었는지 ㅡ ㅡㅋ

찬성: 13 | 반대: 1

글 중간중간에 중2병 넘침. 단어선택이 너무 오글거려요.. 뭐 뭐랬더라? 기억에 남는대사들 그거네여

그런이유로 수없이 많은 싸움을 벌였고, 여느 일진 무리와 달리 천혁은 대부분 혼자였기에 어느새 늑대라는 별명까지 얻게되었다.

ㅡ보고 싶으면 오늘 모두 남아. 축제를 벌일 거야
피의 축제를 말이지.

ㅋ.ㅋ... 인소보는 느낌..
거기에 주인공은 죽었다 살아나자마자 동생 찾을정도로 아끼면서 왜 동생이 일주일에 30만원씩 뜯기고, 등은 컴퍼스로 찍기고, 쥐어터지는데 모르는지도 의아함.. 가난한 고아 혼자 숨기기엔 너무 빡세보이는데..

찬성: 17 | 반대: 2

웹툰 '독고'랑 설정이 비슷합니다. 내용이야 다르게 전개될 수 있지만 계속 생각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몰입감은 좋은대 설정 구멍과 초반 독고 설정과 비슷한점 빼면 뭐 ... 볼만합니다.
맛이간 주인공이라 그것도 나름 볼만함 ㅋ

찬성: 2 | 반대: 2

음 조금읽고왔는대 좀 어이없는 그런 느낌이내요
솔직하게 중학생이 일본양아치나오는 애니 옴겨쓴 느낌

찬성: 2 | 반대: 0

중2병과 사이다같은 고구마 뜬끔없는 전개 총체적난국

찬성: 1 | 반대: 0

알바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딴글 추천글이랍시고 사람들 기만하는 추천글 삭제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누가봐도 추천을 할만한 글이 아니란걸 알수있을거같은데... 이런글 보지말라고 비꼬기 위해 추천한 거라면 성공하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일단 사이다는 아닙니다. 9화까지 보다가 악마들로 묘사된 등장인물들의 행위가 너무 악마적이라 구토가 올라와서 포기했습니디.
소개글, 추천글 전부 "이건 잔인한 복수물이다"라고하는데 9화까지 속시원한 복수는 일절 없습니다.
9화까지 줄거리:
주인공이 죽었다가 부활하여 기이하게 강해집니다. 마침 학교폭력을 당하던 동생이 자살합니다. 동생의 일기를 보고 분노한 주인공이 동생으로 변장하고 학교에 갑니다. 악마들의 언행이 독자로하여금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잔악합니다. 주인공은 그들을 지독하게 폭행만 합니다. 법적 처벌을 받게한다든지, 아니면 추천글처럼 죽인다든지하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