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의학소설 위주로 쓰시던 작가님 추천이네요.
한산님보다 잘 쓴다면 일단 도전

찬성: 0 | 반대: 0

첫편만봐도 믿고 거르겠음. 신?인듯한 사람한테 이 현실이 게임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주인공이 머리가 비었는지 전혀 심각하게 받아드리지않음..오히려 불운 좀 걷어줬다고 쾌재를 불러요? 아니 현실을 부정당했다고요?

찬성: 7 | 반대: 2

첫편부터... 설정에 많은 문제가 보이네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찬성: 9 | 반대: 0

불지옥 난이도로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신이 실수 해서 그렇게 됐다는 이야기 듣고 그저 이제 난이도 바뀌었으니 개이득. 이렇게만 생각하나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첫편부터 쭉 읽어온 독자입니다. 소소하고 기발한 설정들에 주목해서 보면 재미있게 볼수있는것같아요. 주인공이 좀 쿨한성격인것같아;; 감정이입이 좀 어려울때도 있는데요 때문에 읽으면서 고구마답답이 없이 경쾌한 속독이 가능합니다.
처음엔 붕어빵하다가 떡볶이로 옮겼는데요 사업에따라 적용가능한 아이템도 많아지고 응용대상이나 응용법이 달라져서 궁금증으로 찾아보고있습니다.
아쉬운건 주인공이 쿨내나고 전개가 미션완수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등장인물들 등장 수명이 짧거나 악역들의 캐릭터성이 돋보이지않아요. 추후 인물 에피소드같은 것도 써주시면 좋겠어요
해당소설에서 최애는 묵묵열일하는 npc이므로... 저의 경우같이 npc처럼 자동으로 읽게되는 독자들이 늘어나기바라며ㅋㅋ 작가님도 기계처럼 착착 건필요ㅎㅎ

찬성: 2 | 반대: 12

추천 11개인게 신기하네

찬성: 0 | 반대: 0

참..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