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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소개글이 이해가 안되는데
첫번째장점이 그러니까 이소설은 기사를 그렇게 묘사 안한다는 그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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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계 초창기 <하얀 로냐프 강> 이후 거의 없는 정통 기사 판타지죠.
이런류 좋아하는 사람 의외로 많은데, 나오는 작품은 거의 없죠.
개인적으로는 게임 시스템, 레이드, 회귀 이런것보다 좋아합니다.

찬성: 7 | 반대: 2

음. 그러니까 하얀 로냐프 강처럼 순수한 기사의 이야기란 말이네요. 근데 진입하려고 해도 「3년 간의 연중」이 갖는 파급력이 너무 크네요; 일단 선작은 해두고 완결나면 봐야할 것 같아요. ....완결까지 또 3년 걸리진 않겠죠?

찬성: 3 | 반대: 3

개인적으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연중이긴 했지만 돌아오셔서는 쭉 나가고 있죠.

찬성: 2 | 반대: 1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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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소설로 봐야될듯. 첫장면이 체격차 무시하고 힘쎈 장정 십여명을 힘으로 끌고가는 장면과 검에 대한 로망도 엿보이는게...

찬성: 3 | 반대: 1

초반부분이지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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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다가... 기다리다가.... 선작 취소한 작품이네요.....
3년 너무 컸어요.. 공백....
기사도를 지키는 기사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라...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
3년 공백이 ... ㅠㅠ
조금 더 기다려보고 완결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래요 ㅠㅠ
중간에 또 끊기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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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 기다려보고 선곡 할 예정....
하도 오랜만이라 선작하면 다시 첨부터 읽어야 될듯....
작품은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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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에서 호오...가 너무 많이 나와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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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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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멋지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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