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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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0 피닉
    작성일
    23.07.13 19:24
    No. 1

    문체도 좋고 진행도 유치하지않고 깔끔하고 딱좋습니다만.. 뭔가좀 앞뒤가 안맞고 애매한부분도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6 wwvww
    작성일
    23.07.13 19:34
    No. 2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보노보노3
    작성일
    23.07.15 02:19
    No. 3

    재미있어요 고구마도 없고 요즘즐겨보는 무협소설 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3.07.15 03:03
    No. 4

    일단 왠만하면~은 웬만하면 입니다.
    무협 웬만하면 끝까지 안보는 까다로운 독자께서 300자 쓰는거 어렵게 정성을 다해 추천하시는 글인데.
    스포일러 같아서 추천글에 내용 말씀 안하신다?
    추천인께서는 영화 예고편 보면 그 영화 안보시나 봅니다.
    맛있으니까 그냥 쳐먹어? 이건 추천일까요?

    웬만하면 끝까지 안보는 무협? 그 까다로움을
    난 무협 중 이런 저런 작품을 재미있게 봤고
    이런 저런 이유로 무협을 읽다보면 하차하게 되던데
    이글은 이런 저런 차이점, 하차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추천글 쓰는거 버거워도 추천합니다.
    이런 저런 내용인거 설명은 당연하고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됐을까요?

    진짜 이 작품 여러사람 더 보는거 위해서 추천하셨다면, 추천 전에 다른분들은 어떻게 추천하는지 다른분들 추천글 읽어보셨은거 같은데...

    찬성: 7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74 징여
    작성일
    23.07.17 12:10
    No. 5

    추천글에도 뭐 기준이 있습니까
    그건 제 생각인거고 궁금하면 작품소개라도 읽어보고 1편이라도 읽어보겠죠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를.모르겠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십쇼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3.07.17 23:01
    No. 6

    다른 사람에게 식당 추천할 때
    거기 서빙 어떻고 가격은 얼마며 단짠인지 매운지 ...
    아니 하다못해 김치찌개(무협)이라도 돼지고기인지 참치인지 메뉴는 말해주는 거 아닌가요?
    님의 그 까다로운 입맛 모르는 사람에게
    난 식당 한두번 가면 안가는데, 이 식당은 그냥 맛있어.
    그 추천들은 사람 좋은 생각 가지고 갈까요?

    좋은 의미로 추천하셨지만
    이 추천글이 작가님께 도움 될까요?
    역지사지 易之思知 추천인님이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추천글 매뉴얼은 없지만 제가 댓글에 이야기한 그 정도의 성의도 없으면서 타인에게 추천이라니.
    제가 댓글에 이야기한대로 이런 내용(스포일러라서 내용 말씀 안하신다구요?... 표음이라는 강력하지만 제약을 가진 낭인이 신의를 지키며 시원한 맛 보여줍니다. 이정도의 내용은 써주셔야죠). 나에게는 그 시원함과 신의를 지키는 우직함, 동료애가 글쓰기 힘들지만 추천글 쓰게 만들정도의 매력이 있어서 추천한다.. 이정도만 해도~
    300자가 버거우세요?
    이해 안되네요.
    읽는거만 좋지 글 못쓰지만 그래도 추천하겠다 마음 먹으셨다면.
    타인의 추천글 몇편만 읽어봤어도 이런 식의 추천은 도움되고 이런 추천은 역효과구나 아실듯 한데

    어쨌든 좋은 뜻으로 추천하셨는데
    제가 오지랖 떨었나 보네요.
    즐기고 행복하세요.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1 후작생
    작성일
    23.07.26 17:02
    No. 7

    웬만하면 끝까지 따라가지도 추천글 잘 쓰지도 않는 분 같은데 볼 사람은 알아서 보겠죠.라니 ㅋㅋ 참 뭐라 할말이 없긴하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7 밀리온휴
    작성일
    23.07.16 19:09
    No. 8

    가벼워보이는 제목과는 다르게 상당히 묵직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처절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제목은 못본척하고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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