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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26 검술매니아
    작성일
    23.07.12 14:43
    No. 1

    현대배경의 소년이 무림세계로 간다고 하니 만화 브레이커 느낌이 나네요. 그런데 엄마가 검귀 라고 하니 느검마 라는 드립이 절로 떠올라서...ㅋㅋ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26 검술매니아
    작성일
    23.07.12 14:44
    No. 2

    아니 근데 연중...이라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글녀석
    작성일
    23.07.12 15:20
    No. 3

    15화도 못 써서 제목 못 바꾸는 1인이 이 글을 보고 뜨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미드키커
    작성일
    23.07.12 18:31
    No. 4

    어 근데 재밌는데요? 연중하기엔 아쉬운 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n3******..
    작성일
    23.07.12 19:36
    No. 5

    재미보다는 읽으면 읽을수록 위화감 느껴지고 읽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데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15 도연중
    작성일
    23.07.12 20:29
    No. 6

    먼저, 이런 대중적이지 못한 글에 추천글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셔서 정말 몸둘바 모르는 감사를 드립니다. 엎드려 큰 절 박겠습니다.
    일단 지금 술 한 잔 마셨습니다... 제 글이 완전히 엉망인 줄 알았습니다. 반응은 커녕 매일 줄어드는 조회수를 보는 게 고통스러웠으니까요.
    하지만 재밌다고 말씀해주신 독자님 몇 분의 감사한 감상 하나만 기억하고 가겠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반응이 있을 줄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따끔한 질책도 감사히 안고 고민해보겠습니다.
    글이 별로일 수 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써봤습니다. 최선을 다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 작품은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효ㅠ맙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셀비샨
    작성일
    23.07.13 00:31
    No. 7

    제 부족한 소견으로는 가장 최신 회차의 조회수가 그렇게 형편없이 낙담하실 정도로 저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후루룩 읽다보면 미처 추천이나 선작을 누르지 못할 때도 있고요
    쭉 이어서 써보시는 것은 이제라도 어떠실까요?
    이미 결정되어 번복하실 마음이 없으신 것 같지만 여러모로 다음 화가 기대되었던 입장에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수원불나방
    작성일
    23.07.13 15:59
    No. 8

    그러게요 재밌는데 좀 아쉽네요. 그나마 추천덕에 봤습니다. 재밌는데 노출안되서 접는 작가분들도 많은것 같네요 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도연중
    작성일
    23.07.13 19:49
    No. 9

    과장 좀 보태 제가 쓴 모든 글은 아비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배 아파 낳은 제 자식입니다. 아비가 못나 높이 보내주지 못했을 뿐이죠. 그런 글을 이리도 아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만큼 더 많은 독자님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새옷 입혀주고 싶다는 욕심이 듭니다.
    웹소설은, 다른 변명은 필요없이 성적이 모든 걸 말해주는 시장으로 알고 배웠습니다.
    결국 모든 건 제 능력 부족이라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나 이외의 다른 요소를 탓하는 것보다는 덜 추하니까요.
    몇화 적지도 않고 이러는 게 호들갑스러워 보이실 지 모르지만 최신화 조회수가 점점 줄어들었던 것도 사실인 바. 천령신공을 좀 더 쌓아 더 강해진 모습으로 재도전 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독자님들 눈돌아가는 새로운 검술을 선보일 수 있을 지도 모르죠.
    언제가 될지, 얼마나 다른 거 끄적이다 올지는 모르지만 이 이야기도 반드시 다시 다듬어 돌아오겠습니다.
    기대에 부합하지 못해 참 죄송하고 그런 만큼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3.07.12 21:09
    No. 10

    진짜 가끔 작가님이 마음을 돌이키는 연중글이 있긴하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progress
    작성일
    23.07.13 00:21
    No. 11

    아 연중 되버렸네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호리호랑
    작성일
    23.07.15 11:31
    No. 12

    구도자가 너무 말도 안되게 오버 파워라
    주인공이 무공익혀봤자 시간낭비하는 느낌...천하제일인이 다섯수에 목이 날아갈거면 굳이 무공 배울필요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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