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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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조아라사장
- 18.05.16 14: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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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1 나이넙
- 18.05.16 17: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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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푸바오
- 18.05.24 03: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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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사잇소리
- 18.05.16 14: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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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개지스
- 18.05.16 17: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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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zan
- 18.05.16 19: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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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고장난선비
- 18.05.16 19:59
- No. 7
개그라도 반복은 좀 아니다 싶던데. 개에 대해서 했으니 개소리. 장난하나 하다가도 뭐 슬픈 감정을 억누르기 위해서 그랬다면 하고 이해는 하지만 아버지랑 통화할 때도 똑같이 쓰는 걸 보면서 이 작가가 자기가 써놓고 꽂힌 건가 했네요. 그냥 한번만 했으면 좋았겠지만 감정이 희석되는 느낌. 억지로 이게 슬픔을 표현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들어간 개그야 라는 강요된..
내용도 온갖 고생을 하고 죽었다가 회귀를 했다고 '짐작'은 하지만 그래도 다시 소환되고 굉장히 꼬인채로 나오는데, 도와줄 거면서 시비걸 듯이 말하고 틱틱거리는게 이해하면서도 짜증을 유발하죠. 받아주는 사람이 아주 성자로 보이기까지 했으니까요. 당장 자신이 도와주고 있는 사람이라던가 도움을 주는 사람과 것이 이전에 자신에게 해코지를 한 당사자도 아닌데 그런 태도를 보이는 주인공에게 공감이 안갑니다. 멱살이라도 잡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감춘 과거의 신비도 아니고, 사연이 있는데 말할 순 없어 식의 대화가 답답함을 유발하는데..
요즘 볼 거 없나 뒤지다가 순간적으로 욱해서 마구 씨부려 봅니다. 뭐 취향탈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감정강요가 좋다고는... -
- Lv.4 HP회복량
- 18.05.16 20: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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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빠마리
- 18.05.16 21: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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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일검진천하
- 18.05.16 23: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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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파리아
- 18.05.29 16:13
- No. 11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