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타투 능력자인 헌터물소설
예전에 재밌게 읽은 적 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부자집 시한부 인생이 게임 캐릭터로 1개의 캐릭터 목숨만 갖고
게임속에서 새롭게 사는 내용이었는데....두번이나 볼 정도로 꽤 재밌었죠.
다른 게임하는 일반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은 죽으면 끝이라는
(물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도 있지만....)
설정은 꽤나 긴장감을 독자로 하여금 갖게 한 듯.
이 소설은 어떤 내용일지.....
타투라는 능력 괜찮아보였는데.
다음에 시간 나면 이 소설도 읽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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