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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지박령 된 채 꾸역꾸역 겨우 쓰고 있었는데 힘 되는 추천글 감사합니다.... 끝까지 완주할게요...

찬성: 11 | 반대: 2

난 재밌게 읽었음

찬성: 6 | 반대: 2

재미있어요.작가님 건필하시고 점수는 안되요

찬성: 5 | 반대: 1

요즘 보기 드문 글이에요 예전 신무협시절 사적 개인에 천착하던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무협의 문법을 빌렸을 뿐이지 다른 장르로 치환해도 근사한 글이 됬을 것 전체적으로 현대적 파격위에 정통적인 무협 기본기도 깔려 있습니다
무협판 영화조커 느낌이네요 조금 오바한 중2병 대사가 있긴 했는데
이번 공모전에서 제일 인상적입니다

찬성: 8 | 반대: 1

개인적인 느낌인데 뭔가 독자가 읽기에 재밋는 소설은 아닌거같음. 그냥 작가가 만족하면서 쓰는 글인 느낌.

찬성: 1 | 반대: 2

정콩무협도 아니고
캐주얼무협도 아닌...

주인공의 성장과 기연을 그리고
인연에 대한 무협의 클리세를 찾는 독자는
b따봉이 아닌 q역따봉을 부를 수밨에 없는 내용

주인공의 무를 휘두르고 무를 통해 권력을 다지는
자들에 대한 증오 세상에 대한 증오는
마치 프랑스대혁명이나 망하기전의 국가의 배경이라면
찰떡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무협이란 툴에 핵심 내용을 섞으며
무협의 핵심인 성장과 기연 인연등 재미요소를 거세하다보니
너무 아쉽기도 하다

찬성: 1 | 반대: 3

재미 있네요.. 추강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