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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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18.08.05 19: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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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05 20: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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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폐인18호
- 18.08.06 15:00
- No. 3
최근화까지 읽고왔습니다. 재밌네요.
내용이나 스토리 자체가 흔하다면 흔할수 있고, 또 흔하지 않다면 흔하지 않을 그런 소재이지만 일단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소설, 영화같은 '이야기'를 즐기는 가장 큰 방법은 극중 인물에게 몰입하는 것이죠.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상상과 함께 비교도해보고, 그 역할 자체를 즐기게 됩니다.
제가 굳이 이 글의 짤막한 감상평의 서두에 몰입의 이야기를 꺼낸것은, 제가 주인공 캐릭터에 몰입하기 굉장히 수월했고 좋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문피아 연재작을 관통하는 단 두가지 단어를 꼽자면, 고구마와 사이다가 있죠.
이 글은 어찌보면 사이다로 점철되어 있을 수 있으나(추천글의 2번), 사이다로 향하는 과정, 글의 전개와 스토리의 흐름 자체가 어긋남이 없이 유려하게 흐릅니다. 그래서 몰입이 더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기의 이야기 흐름과 탄산폭발을 작가분의 탄탄한 필력이 뒷받침하고 있네요. 문장 하나하나가, 문장과 문장의 연결이, 문단의 연속이, 이야기의 흐름이 거침없이 쉬이 잘 읽히고 전달됩니다. 유시민작가님이 하신 말씀처럼, 잘 쓴 글은 읽기 편하고 쉬운 글이니까요. -
답글
- Lv.69 폐인18호
- 18.08.06 15: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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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06 18: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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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수동태
- 18.08.05 22: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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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05 22: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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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톱밥인생
- 18.08.05 23: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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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06 00: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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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레옹1
- 18.08.06 15: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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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06 18: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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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양파껍질
- 18.08.06 16: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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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06 18: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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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소청
- 18.08.08 22: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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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12 17: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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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플라넷
- 18.08.12 11:0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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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wa******
- 18.08.12 17:3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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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명원닭발
- 18.08.17 20:5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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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깨작슨
- 18.08.21 22: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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