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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91 누리야
    작성일
    24.08.05 01:51
    No. 1

    어릴적 생각이 나는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68 pr***
    작성일
    24.08.05 10:56
    No. 2

    잔잔하니 재밌네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23 천해시
    작성일
    24.08.05 11:05
    No. 3

    오! 스마트샤샤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 더 재미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2 gu*****
    작성일
    24.08.05 22:13
    No. 4

    초반부는 살짝 지루하고 어색한 느낌있는데
    회귀하고 첫 작품찍으면서 더 좋아집니다.
    이혼하는 작품들보다는 훨씬 나아요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55 잇잉
    작성일
    24.08.06 10:26
    No. 5

    진짜 초반부 주인공 답답한듯 한데 이겨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추천추천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노가루
    작성일
    24.08.06 21:50
    No. 6

    추강 재미있습니다. 순박한 촌 아이들이 귀여워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3 astai
    작성일
    24.08.07 00:04
    No. 7

    초반부 진입장벽;;초반 사회의 큰 파장을 일으킨 살인범 얘기 왜나왔는지 이해가 안됨
    살인범이 주인공 트라우마가 됐던...마찬가지로 사회에 충격을 준 사고와 관련있다면 특종냄새에 몰리는 기자들 때문에 주민들과 가족이 모를리 없는데 주인공이 만든 영화보며 보이는 반응은 모르는 반응
    그렇다고 주인공이 살인범 타켓이었다면 계속 노리거나 살인범 자백때 다시한번 주인공에 대한 증오를 불태웠을게 뻔한데 역시 주민반응은 이상함
    그렇다고 관련이 없다면 저 살인범 얘기는 왜나온지 이해가 안됨
    이 이후론 다음편 보기로 손이 안감;;그냥 힐링물 쓸거면 필요없는짓이었음 초반부터 스케일 키우려다 모순이 생겼는데 작가님이 자기발에 자기가 넘어짐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88 히스패닉
    작성일
    24.08.07 14:08
    No. 8

    초반만 참고 넘기면 재미있습니다. 영상으로 친구들을 남긴다는 설정이 좋네요. 끝을 알고 달려가는거 같은데 바뀌겠죠? 더 슬퍼지기 전에요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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