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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18.05.01 13:20
    No. 1

    제목땜시 순위권 낮은 듯요 ㅜㅠ 저도 첨에 제목땜에 걸렀어요. 그러다 추천글 읽고 봤눈데 미친 개꿀잼 ㅎㅎㅎ 첫작품에 이정도 퀄이면 대박 냄새 솔솔이져 진짜. 작가님 마인드도 되게 좋으시던데. 독자랑 소통하시면서 글 부족한 부분 다듬어가려고 되게 노력하시더라구요. 다듬어지지 않고 읽기 힘든 느낌도 분명히 있지만 그건 아직 미숙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지금같은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글 많이 쓰다보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글 쓰시게 될 듯. 암튼 저도 이 글 추천이요. 재미는 확실히 있어요. 다음편이 기대되는 글임.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ifrit.
    작성일
    18.05.01 16:58
    No. 2

    저도 제목보고 걸르다 추천보고 일독했는데 아주 재밋습니다

    일단 제목처럼 가벼운 먼치킨 소설이 아니고 치열하면서도 잔혹무비한 현실에 맞서는 주인공의 생환기에 가깝죠
    추천강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3 Metrolee
    작성일
    18.05.01 19:13
    No. 3

    제목이 함정이네요. 흔한 클리셰의 소설이 아니면서도 짙은 몰입감이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정훈鄭薰
    작성일
    18.05.01 23:47
    No. 4

    진범님.
    너무나도 부족한 글인데, 이렇게 정성 담긴 추천글 남겨주셔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과연 이런 찬사를 받을 만한 글인지, 너무나도 혼란스러우면서도 뭉클합니다.
    요즘 늘 깨닫는 거지만,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펜을 잡기를 잘했다고, 말입니다.

    과연 펜을 잡지 않았더라면 진범님 같은 독자분을 만나볼 수 있었을까요.
    진범님께 찬사를 받아볼 수 있었을까요.
    불가능했을 겁니다.

    아, 잡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요컨대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범님의 찬사에 부합하는 글이 될 수 있도록, 매일매일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약속드리겠습니다. :)
    계속 뵐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5월의 첫날, 그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정성.
    가슴속 깊이 새기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수요일이 14분 남았습니다. 내일은 오늘의 고단함이 씻겨나가고 행복만이 있을 수 있기를 :)

    댓글을 남겨주신 밤비부님, ifrit님, Metrolee님에게도 같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진범
    작성일
    18.05.02 07:47
    No. 5

    잘 읽고 있습니다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SCVLeed
    작성일
    18.05.02 01:45
    No. 6

    정주행완료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8.05.09 08:45
    No. 7

    꽤 재미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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