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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

찬성: 1 | 반대: 0

신경쓰지마시고 건필하세요.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글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완결까지 연참해주시면 정말 고마울거 같아요.
완결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몰아보는 스타일이라.ㅋㅋ
화이팅입니다!!

찬성: 2 | 반대: 2

작가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별개로 One game때 작가의말로 코트위의 유령 다시는 안나온다고셨으면서 완결 다가서 다시 나왔던건 왜..
막판에 갑자기 다시 나와서 ㅂㄷㅂㄷ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찬성: 2 | 반대: 0

저도 이번까지만 작가님한테 속아볼래요.
부상스토리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풀백에선 어거지라고 느꼇거든요.
그래도 재밌는 소설 써주신 분이라 다시한번 믿고 따라가봅니다.

찬성: 3 | 반대: 1

호불호 갈리겠지만
개인적 스포츠판타지 투탑은
이블라인님이랑 김군님임

찬성: 3 | 반대: 1

전작을 보진않았지만 8만원내고 액기스 부분에서 사이다를 줘도 모자란데 고구마 먹였으면 이해가 감. 근데 그게 2번째였다? 걍 작가 자체를 거를것 같음. 스토리 전개가 느린 작가 같아서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댓글쓴 사란도 이해 안가는건 아님. ntr돌리고 페미 코인 타는 작가들도 낙인 찍히는데 초반부도 아니고 800화 넘어서 억지 고구마면 뭐...

찬성: 8 | 반대: 0

김군님 좋은 작가임 자료 조사도 좋으시고 글에 진정성도 있어서 좋아하는 작가에요 그런데 호흡이 참 길어서 때로는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단점입니다. 인스턴트ㅜ같은 글이 어울리는 웹소설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전작들을 보면 1000화가 넘어 가거나 거의 근접한데 처음부터 따라간 사람은 따라갈수 있지만 중간에 따라가는 사람한테는 엄두가 나지 않아요. 괜한 참견 일지 모르지만 호흡을 조금 짧게ㅜ가는 것도 ....

찬성: 3 | 반대: 1

와 저랑 똑같네요ㅋㅋㅋ 저도 전글 거기서 하차 그럼에도 작가님 이름만으로 눌러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분이시죠 추천글 잘봤습니다:D

찬성: 1 | 반대: 0

솔직히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랬으면 낙인이라고 억울해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글에 믿음이 깨진걸 말로 메꿀수는 없고, 재밌는 글로 보답받고 싶네요.

찬성: 4 | 반대: 0

이작가가 다리부수는게 문제가 아니라 걍 모든 작품에 한번 개갑갑한 고구마 하나씩 넣어놓음 원게임이랑 풀백이 대표적인거고 베이스볼 컨트리 그다음 축구감독 이건 총기난사 교통사고 였고 걍 중간에 고구마 한번 넣는 그런 스타일이였는데 전작이 ㅈㄴ 개 ㅈ같을때 쳐넣어서 너무 실망함.

찬성: 8 | 반대: 1

원게임 풀백 다봤는데 나도 풀백에선 좀 힘들긴했지만 김군 스포츠물은 정말 잘 만든 수작이라고 표현할수있을정도로 글의 퀄리티가 남다름. 이번엔 다르게 쓰신다고하니 무조건 완결까지갑니다. 화이팅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리디에서 불백 외전까지 다 보고 왔는데, 발목전개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최악도 아니었음. 너무 민감한 독자들도 계시는듯.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천재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천재는 맞는데 정신병자를 만들어놨음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