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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76 슬라이딩12
    작성일
    23.07.21 21:50
    No. 1
  • 작성자
    Lv.46 불편충
    작성일
    23.07.22 00:07
    No. 2

    재미있음, 다른 판타지 소설과 비교해도 현재 무료분 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듯.

    내가 많은 소설을 읽은 건 아니지만 내 취향에 맞지 않는 장르 중에서 내가 이 정도로 재미있게 읽은 소설은 간만에 나온듯?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5 사먁티791
    작성일
    23.07.22 10:28
    No. 3

    그 세 손가락에 드는 다른 두 작품은 무엇인가요? 안목이 있으실 서 같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海印.
    작성일
    23.07.22 11:06
    No. 4

    덧붙임 작가님은 전작들도 재미있습니다. 이번 것도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신도반
    작성일
    23.07.23 22:40
    No. 5

    투기꾼같이 제목추천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23.07.23 23:16
    No. 6

    호불호가 굉장히 나뉩니다.
    호의 경우 대부분 [예전에 비해 나아요] 같은 소리를 하고
    불호의 경우 설정충돌, 이해할 수 없는 전개 등에 갖가지 이유로 불평을 합니다.
    그냥 가볍게 읽혀서 아무 생각 없다가도 이게 뭔 개소린가 하고 댓글을 보면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무수한 사람을 볼 수 있죠.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77 유자민트티
    작성일
    23.07.24 23:35
    No. 7

    주인공이 전직 백수였던거빼고 전체적인 느낌은 검미성작가님의 망겜성과 비슷하더라고요 스포가 될까봐 자세한 설명은 못하지만 npc의 속마음과 다른 설정을 지키기 위한 연기같은 부분같은게 말이죠 작가님 특유의 유머코드가 맞으시면 따라갈만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23.07.25 00:02
    No. 8

    전작은 모든 등장인물들이 씹씹 거려서 못읽겠던데 이번에도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받
    작성일
    23.07.25 19:11
    No. 9

    보려고 눌렀더니 연중공지가 떡하니..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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