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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인공 편의적 전개

찬성: 15 | 반대: 1

판타지소설에서 왠만한 오류는 넘어가려하는데 이건 좀 심해요.

찬성: 17 | 반대: 3

난 부담 없이 잘 읽히는듯 애초에 아는만큼 보인다고 난 모르는게 많이서 다행

찬성: 10 | 반대: 7

주인공이 적의 사망을 확인활수 있는데도, 적이 죽지 않았다는걸 알고도 딴짓을 많이 함. 지 죽기 직전인데도 급박함은 없음. 그럼에도 글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평작 인것 같아요. 생각을 하고 보기엔 너무 허술하고 글의 완급 조절을 통한 흡입력도 없다시피한 흔한 사이다물 입니다.

찬성: 8 | 반대: 0

평작과 수작 사이라면 이 작품이 평작은 넘는다는 것인데...

추천인분의 평작 기준이 상당히 널널한듯...

찬성: 12 | 반대: 0

망작이라고까지 할 것은 없으나 평작이라는 카테고리는 절대 넘지 못 합니다. 무엇하나 범용 이상의 무언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망작과 평작 사이가 적절한듯

찬성: 9 | 반대: 0

이 글의 주인공은 전기라는 포괄적인 능력하나로 주인공의 필요에 따라 만능 이 되버린다. 단순히 전기마법이 아니라 전기 그 자체가 능력이라 이건 뭐..응용하기에 따라 이미 신적인 존재와 같다. 주인공이 필요하다면 당장이라도 신이 될수 있을듯.. 전기에서 시작해 전자 자유전자 이온 까지 들어가다보면 모든 물질에 관여하는데 주인공은 이미 필요에 따라 그러고 있는중이다.

찬성: 4 | 반대: 0

상식이 결여된 소설. 개망작20:망작60:평작20

찬성: 4 | 반대: 0

문피아에서 대단한 명작을 기대했나요? 가슴절절한 감동과 큰 깨달음을 얻으려고 문피아에 오신분들 많네요. 전 킬링타임용 소설 보러온거고 이 작품은 내 기준에선 평작입니다. 애초에 평작 망작 수작도 자기호불호에 맞아야하잖아요. 무슨 칭기즈칸이나 태백산맥 기대하셨나봐요 다들.

찬성: 1 | 반대: 6

예비군설정에서 탈락 그리고 전시중인군인한테 내가다니던회사 내꺼임 ㅇㅈㄹ부터 얼탱

찬성: 0 | 반대: 0

갈수록 주인공 만능주의. 거기에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는 그냥 냅두는 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