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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71 이어흥
    작성일
    23.09.09 02:05
    No. 1

    또 히틀러 우상화한다 어쩌고 할 사람들 몰려오겠네 ㅋ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0 굽네인간
    작성일
    23.09.09 02:08
    No. 2

    민주투사라도 2차대전은 필연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아넬카
    작성일
    23.09.10 16:49
    No. 3

    민주투사라니 2찍 일베들 식겁할듯

    찬성: 0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22 pi******
    작성일
    23.09.10 19:18
    No. 4

    제발 여기서 이러지 말아주세요ㅠㅠㅠ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Rengoku
    작성일
    23.09.12 23:32
    No. 5

    정치병자 치료제는 정말 없는 걸까?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wo*****
    작성일
    23.10.22 22:34
    No. 6

    40대 진보 영포티 대학생 아넬카님 안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암것도모름
    작성일
    23.09.12 10:54
    No. 7

    초반 고구마 쉽지않음
    일부 사람들이 극혐하는 요소가 좀 있음
    스포일러때문에 적지는 않겠지만 10~20화 사이에서 호불호요소 크게 갈리는 부분 존재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scarf
    작성일
    23.09.12 13:39
    No. 8

    유대인 혐오는 서양인들의 디폴트였고 히틀러가 선을넘은 학살을 했지만 서양 제국주의국가들은 식민지에서 마찬가지로 선을넘은 학살을 했고, 일제도 중국에서 학살을 하고 조선인도 학살했고, 소련도 자국내에서 소비에트국가들에서 폴란드에서 독일과 같은 수준의 학살을 일삼았지만 이름조차 부를수 없는 존재가 된건 히틀러 하나뿐이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scarf
    작성일
    23.09.13 06:42
    No. 9

    1.전반적으로 전개가 느린편이고 밑바닥부터 천천히 올라감.
    2.실제역사에서 암살등으로 리타이어한 사람들을 구하는 식으로 공화국을 지키려는 방식,고증이 뛰어남.
    3. 초반부가 어려운데, 아무래도 고구마가 심하고 글 자체는 묵직하고 진지한데 뜬금없는 인터넷용어들을 쓰면서 분위기를 깸.
    4.주인공이 히틀러일 이유가 굳이 있나 싶음. 히틀러의 기억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것도 아니고, 히틀러의 테크를 타거나 이용하는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거부감을 가질수도 있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할 이유가 있는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음.

    결론)탄탄한 고증을 바탕으로 바이마르 '공화국'을 지키면서 전범국으로 가는길을 막으려는 이야기로, 대역에서 잘 다뤄지지않았던 시기와 인물들에 집중하고 있는 수작으로 보임.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i_******
    작성일
    23.09.13 08:41
    No. 10

    히틀러의 선동능력이 있잖아요
    정치인에게는 꼭 필요한 능력이죠
    이런 저주받은 능력도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scarf
    작성일
    23.09.13 15:58
    No. 11

    생각해보니 그런 언급이 소설중에 있긴 했네요..
    히틀러의 영혼은 다른곳에 갔는데 선동능력만 남았다는게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다보니 그걸 까먹었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pi******
    작성일
    23.09.13 17:15
    No. 12

    초반 장벽이 있는 것 같긴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Sverdlov
    작성일
    23.10.14 16:41
    No. 13

    첫 추천글 썼던 사람인데, 이 소설은 뭐랄까, 아직 완전히 세공되지 않은 보석을 연상시킵니다.

    전개든 표현이든 전반적으로 느리고 묵직하며 중후한 스타일이고, 작가님도 이 점을 인지하고 계신듯 합니다.

    다만 뜬금없는 인터넷 밈 사용은 좀 깨긴 합니다. 평양냉면 맛집에서 후식으로 탕후루를 파는 기분입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리강
    작성일
    24.04.25 15:21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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