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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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짱짱구gg
- 24.08.31 08: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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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행인09
- 24.08.31 10: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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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hi****
- 24.09.11 00: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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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야쿠르트
- 24.09.13 07: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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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zan
- 24.09.14 13: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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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jhj
- 24.09.16 12:44
- No. 6
괜찮을 소설일 수 있었는데 7화쯤에서 그만 읽기로 했음.
창고에서 돈 들어있는 물품 낙찰이후 과정이야 현대판타지니깐 가능. 그 이후 전개에서 디테일이 떨어지고 주인공 초기 설정과 달라진 언행이 별로임.
유나이티드항공 보잉기(기종은 글에 안나오는데 737로 추정? 일등석 없는건 일단 그렇다치고)가 파란색이어서 안탔으면 그 비행기가 추락인가 했는데 다음날 보잉사 737 결함 발표..(옆 다른 항공사의 737도 있었을텐데 다른 항공사는?? 보잉이 하락이면 787,777은?)
근데 비행기 일부러 안탔어요 라면서 변호사한테 굳이 어그로성으로 말해서, 변호사는 보잉 결함 어떻게 알았냐며 집착중..
상승은 빨간색, 하락은 파란색을 볼 수 있다면서 굳이 룰렛 4번 맞춰서 의심받고(시카고에서 라스베가스 가기전에 그냥 동네 즉석복권만 긁어도 알 수 있을듯, 상승 하락 볼 것은 주식이 최고일테고) 불필요한 어그로 남발하고, 주인공 말하는게 멍청한 티가 계속 나는데 작중 변호사는 똑똑하고 겸손하지만 소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애라고 생각하는 중.
작가가 디테일을 더 갖추고 쓰면 더 나을 수 있었으나 그렇지 못하고 주인공이 경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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