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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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Fragarac..
- 21.02.25 18: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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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0 Fragarac..
- 21.02.25 21: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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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미갈
- 21.02.25 23: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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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조빔
- 21.02.26 00: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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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옳은말
- 21.02.26 02: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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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혓바늘
- 21.02.26 10: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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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가루
- 21.02.27 09: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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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에욱
- 21.02.27 13: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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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도그마
- 21.02.28 03:12
- No. 9
지금 읽고 있는데...설정의 구멍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만든거네요.
장르소설이라는게... 독자가 암만 싫어해도 고구마는 있을수밖에 없는데 고구마 구간에서 독자가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 버리지 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사람관의 관계에서 고구마가 왔다가 사이다를 먹이는 전개를 선호하시는듯 한데...안좋아요.
설정이 특이하고 필력도 있으셔도 조회수는 꽤 나오는 편인데도 그게 급격하게 줄고 있죠.
독자들도 현실에서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가득 받고 있을텐데 소설에서까지 그런 구조를 참고 볼 필요가 있을까요..
고구마는 사람이 아닌 상황으로 주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이다가 오도록 하는게 연독율을 위해선 나은 방법이라고 봄니다.
사람이 고구마의 근원이고 이런 구조가 흔히 아침 드라마 같은데서 흔히 나오는건데...장르소설 독자들은 '아이고 저 나쁜놈 이를어째' 하고 욕하면서도 계속 보는 시청자들이 아니라서요...
매 회마다 국가조직이라고 볼 수 없는 등장인물들의 행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냥 묵묵무답인걸 보면 그냥 작가분이 그런걸 좋아하시는듯 하지만...안좋아요 이거.
필력때문에 감수하고라도 따라갈 분들은 어느정도 모을 수 있겠지만 이것때문에 안떠날 독자들이 떠나서 회를 거듭할수록 조회수가 심하게 줄겁니다. -
답글
- Lv.99 빨간비니
- 21.02.28 10: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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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당케
- 21.03.03 16: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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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갓or똥
- 21.03.04 16: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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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choco하임
- 21.03.11 10:48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