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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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딕스
- 21.04.15 18: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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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베르튜아스
- 21.04.15 19: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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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1.04.15 19: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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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베르튜아스
- 21.04.15 22: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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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탈퇴계정]
- 21.04.15 21: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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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로빈슨
- 21.04.15 22: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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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ga******..
- 21.04.15 22: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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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느린달
- 21.04.15 23:41
- No. 8
추천글이란걸 처음 받아봐서 충격이 큽니다.
왜 조회수가 늘었는지 정말 우두망찰했습니다. 이러한 생리는 잘 몰라서 제가 여기에 댓글을 남기는것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자신의 글이 남에게 읽혀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바닥에 있는 작가들은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기회를 도와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손이 떨립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누가 보기나 하겠어?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올리던 글이.
누군가 볼 수 있다는 것이 기쁘면서도 정말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저는 스토리가 무척 취약한 작가입니다.
그래서 그저 스토리 전개를 연습 하려고 쓴 글인데.
분명 복선이나 끼워맞추기 부분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은 맞지만.
어째 그것이 부각되어 복선을 회수하는게 매력처럼 느껴지면.
독자를 만족시킬 수 없을 게 미래에는 분명해 너무나 무섭습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연습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노력해야겠다...
아무튼 손이 떨려 제가 무슨 말을 적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멘탈약한 글쟁이에게 날선 말 없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분에 차고 넘치는 추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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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찬범바라기
- 21.04.20 19: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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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라우네르
- 21.04.16 00: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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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베르스라
- 21.04.17 10: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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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중생
- 21.04.17 12:47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