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답글
- Lv.54 우르르쿵쿵
- 21.03.12 18:15
- No. 21
-
- Lv.56 k4******..
- 21.02.23 21:07
- No. 22
-
- Lv.59 n3******..
- 21.03.01 00:19
- No. 23
-
답글
- Lv.28 오카카
- 21.03.03 05:40
- No. 24
-
- Lv.96 윤군84호
- 21.03.04 19:20
- No. 25
-
- Lv.44 인증용닉넴
- 21.03.05 15:55
- No. 26
-
- Lv.36 루시뉴
- 21.03.06 15:59
- No. 27
-
- Lv.56 고구마호빵
- 21.03.06 19:52
- No. 28
-
- Lv.67 찬주야
- 21.03.07 02:40
- No. 29
-
- Lv.99 좋아좋아요
- 21.03.09 12:03
- No. 30
-
- Lv.40 쌉ㄱㄴ
- 21.03.12 00:55
- No. 31
예전에 같은 작가의 다른 소설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 글 보고 '이 작가가 이렇게 글을 못 썼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사이다라 하기에는 빌드업이 빈약하고, 진행은 그냥 일회용 악역들만 찍어내는 느낌이라 별 감흥이 안 느껴지고... 적들은 나오자마자 퇴장하고, 주인공은 이곳저곳 깽판치고 다니고, 와중에 글 분위기는 가볍고 오글거리고... 사실 이정도쯤 되면 '이게 시원한건가...?'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무감각해짐.
그리고 진행이 번잡함. 마치 글을 타이핑하며 생각나는대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걍 악역이 나타난다-> 때려 죽인다-> 그럼 그것 때문에 사건이 터진다-> 또다른 악역이 나타난다 라는 전개방식만 기억한 상태로 머리를 비우고 쓴 것 같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10화 보는것도 힘겨운 소설이었음.
만약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고계신 분이 있다면, 고전 명작 '투명드래곤'을 추천드립니다. -
- Lv.63 [魔仙]
- 21.03.17 12:49
- No. 32
-
- Lv.75 나얀루
- 21.03.20 08:55
- No. 33
-
- Lv.98 n5******..
- 21.03.20 13:37
- No. 34
-
- Lv.42 비속어
- 21.09.07 19:43
- No. 35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