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74 혜자로운
    작성일
    23.11.03 18:19
    No. 1

    재밌슴. 한동안 배우물들이 착각물만 남았나 싶을만큼 뻔했는데, 이 작품은 일단 주인공의 능력으로 이끌어 가서 좋음. 그중작도 딱 내용 연결에 필요한 정도로만 나옴. 이 폼 그대로만 가면 좋겠슴.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15 so******..
    작성일
    23.11.06 05:28
    No. 2

    제가 읽은 배우물 중 탑3에는 들어갈것 같아요
    재밌게 읽고 있어요
    작가님 화이팅!!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13 oceansta..
    작성일
    23.11.17 18:47
    No. 3

    약간 먼치킨?느낌이 있긴한데 뭔가 거부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먼치킨 같은거 보면 막 비행기 태우는 문장에 괜히 거부감 들기도 하는데
    이 소설은 그런거 없이 깔끔하고 재밌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29 me****
    작성일
    23.11.21 23:40
    No. 4

    인성터지거나.생각없거나 너무 이기적이기만 한 주인공들에게 지친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배우물입니다. 능력도 좋은데 노력파에 인간적인 매력까지 주인공 보기 너무 즐겁네요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26 ha*****
    작성일
    23.11.24 14:43
    No. 5

    정말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시작하지만, 읽다 보면 점점 단절감이 생겨납니다. 어쩌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고정된 사건으로 취급하고, 자연스럽게 일을 바꾸거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었을 때는 무시하는 것 같아서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를 그의 첫 번째 역할에 캐스팅하고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유명한 감독이 그의 다음 영화를 위해 그를 초대했지만, 그는 그 영화가 연기가 나빴기 때문에 (하지만 대본은 좋았다) 망했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그는 즉시 그것을 건너뛰기로 결정합니다. 그가 주연을 맡아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신.

    어떤 영화나 드라마가 잘 됐는지 계산이 많고 거기에만 들어가니까 어떻게 보면 연기를 위한 연기에 집중하지 않고 미래 지식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재미가 덜한 것 같아요. 이런 소설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혼자 허우적거리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더 좋은 인맥을 형성하고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최근에 개봉한 다른 배우들의 작품들보다는 낫기 때문에 읽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끝까지 따라갈 소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kr via papago)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ha*****
    작성일
    23.11.24 14:46
    No. 6

    배우 웹소설(3n+)을 많이 읽었는데, 확실히 너무 착하거나 이타적인 캐릭터는 아닙니다. 오히려 구미호 같은 캐릭터의 묘사가 더 정확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착한 남자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1-2화에서) 저는 주인공에게 약간 실망했지만 실제로는 이 모든 걸작 필모그래피의 유명한 역할에 들어가는 것에 더 신경을 쓰고 주변 사람들을 잘 돌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탄
    작성일
    23.11.24 17:20
    No. 7

    캐릭터 대충 만든거 지적했더니 바로 댓삭 ㅋ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