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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타경에서 나오는 거울을 통해 재능이 있는 사람끼리 이야길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재를 똑같이 씀.심지어 몇호라고 서로 부르는 호칭도 같고 정체를 착각하거나 해서 주인공이 이득이 되게 하는 서술까지 같음
다만 이런 류의 작품이 없었나? 하면 절대타경이 워낙 유명핫 작품이기에 없지는 않음 예를들어 겜속 바바리안이 있는데 이건 좀 비틀어서 가면을 쓰고 서로 진실만을 이야기 하게 하는 장치라도 추가해서 비틀기라도 했지 이건 그냥...ㅋㅋ
같은 선협물인데 다른 유명한 중국 작품의 핵심요소를 그대로 쓰는 건 같은 작가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찬성: 3 | 반대: 1

저도 읽어봤습니다 일단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만 같은 소재라고 같은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선협물은 장르이고 거울씬에 의문을 표하셨는데 이건 풀어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것샅습니다 진짜 소재일뿐이라서요.
예전에는 오크 엘프 현대에는 성좌물에서 소재로 얼마든지 다른 글을 쓸수있는거니까요.그럼 추천해주신 작품 더 읽으러가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찬성: 2 | 반대: 2

나도 절대타경 봤는데 오버좀 하지마라 이러니 한국선협이 성장을 못하지 자기가 봤던거중에 비슷한거 하나 나오면 표절거리니 앞으로의 전개도 절타 따라가면 몰라도 막말로 선협에 새로운 소재가 등장하는게 이젠 거의 불가능이다 중국선협이 수만개 작품이 있다

찬성: 2 | 반대: 0

절대타경보단 신비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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