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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추강.

찬성: 1 | 반대: 0

와 화끈하네요.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다원님도 꾸준하셔서 다행인데.. 슬슬 대박이 또 터져야 할텐데..

찬성: 1 | 반대: 0

추강합니다. 재밌네요. 지금까지 본 추천글 중에서 기본에 충실하면서제일 잘쓴거 같음. 요즘 이상한 추천글미 많이서 오히려 읽기 꺼려지는게 많던데

찬성: 5 | 반대: 0

나쁘지 않게 읽는중 ㅇㅇ

찬성: 1 | 반대: 1

재밌네요. 순식간에 다 읽었음.

찬성: 2 | 반대: 0

이소설은 어디를 항하는거지요 ? 자칭 엄마가 죽었는데ᆢ 아들은 땅따먹기에만 집중하는데ᆢ ? 땅따먹기하고 대기업 막내하고 어떤 연관이 있나요?

찬성: 3 | 반대: 0

요즘 나온 것들 중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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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까지 읽고왔습니다.
필력자체는 나쁘지않으나,
유료화를 따라갈필요는없는 소설인것같습니다.

가장큰단점은 설정의 부족함입니다.
균열에들어가서 균열의 힘을얻은 주인공이기에
다시 돌아와겪는 전투에서 어느정도의 힘은가지고있어야한다는것은 이해하나
경지자체를 1성부터 8성(주인공 아빠)까지 나눠놓았다는 설정이지만, 애초에 1,2,3,4성을 구분하는 기준이없어 1,2성은 등장조차없고 3,4성 정도야 육체능력자라고 그냥 덥어버리는 정도의 설명뿐입니다. 이후 주인공의성장도
그저 한달간의 칩거를 통해 무언갈깨달았다정도의 설명입니다.

이것뿐아니라, 마도공학의경지, 금속의 쓰임과 나눔, 주인공의 공간사용능력의 발전도 등등
곳곳에 미흡함이보이며

전투씬은 그저 강한총을만들었다->더 강한 성급이 나온다->샷건을쐇다->죽었다.
패턴으로 너무단조롭고 설정의공백때문에 그저 적을만들어 싸우는형식의 전개뿐입니다.

시간때우기는좋으나.. 딱히 정이가는작품은아닌것같습니다.

반박시 선생님들의 의견이 다맞습니다.

찬성: 10 | 반대: 2

정말 라이트한 소설. 나쁘거나 욕먹을 소설은 아닌데…. 유료 따라가기엔 눈높이가 좀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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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뇌 빼고 시간 때우기에는 좋은 글이네요....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글조차 거의 없지요....

찬성: 1 | 반대: 3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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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20 위죠

찬성: 0 | 반대: 0

극 초반 주인공이 균열을 탈출하는 과정에서부터 ~17섹터의 마스터까지 되는 과정이 (분위기와 흐름이 매끄럽지 못한 핍진성 부분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어느 정도 인내하고 수용하실 수 있다면 이후에는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저는 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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