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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1

추강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2

비숫한 시기에 비슷하게 남한만 1940년대 초반으로 트랩하는 1941과는 풀어나가는 방향이 거의 반대방향인 소설.
1941보다 좋은 조건과 않좋은 조건을 같이 가지고 트랩을 하는데 ....

둘을 비교하면서 읽어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찬성: 7 | 반대: 0

트립에 공감이 되지 않아 거부감이 들었지만, 트립 이외의 부분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특히 현대장비로 2차세계대전 쓸어버리는 건 정말 통쾌하더군요. 추천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3

이런류가 과거 1904 대한민국이 있었죠
어려운 스타일이라 봅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다 간드려야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역시 한계가 보이죠

작중 전차와 자주포로 뭉그뜨려 설명하거나 (밀덕들과 토론하기 싫으면 뭉그뜨려 표현하는게 맞을수도 있지민요), 미군 사령관을 그냥 사령관으로 적거나, 일제 군 참모에게 부하가 참모님이라 하는거나,
시대에 맞지 표현이나, 자료조사의 부족은 충분히 글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문과 오타

이런 점들을 빼고도 국가가 넘어간 대역물에서 전투씬만 이리 편수 길게 잡는걸 보면
좀 실망일수도 있습니다

찬성: 11 | 반대: 1

이제보니 내 댓글에 심각한 오타가 보이네.

아니왜 트립을 다 트랩(웬 함정?)으로쓴건지 ....

새벽이라 제정신이 아니었던듯.

찬성: 1 | 반대: 1

맞춤법 좀 맞춰주세요 특히 던이랑 든 쓰는 거 구분 좀 해주세요 매번 틀린 맞춤법 볼 때마다 눈살 찌푸려지는데 내용물은 재밌기 때문에 그냥 참고 보는 수준입니다

찬성: 4 | 반대: 9

미군없으면 망한다고 부르짖는게 군수뇌부들인데 과연 ㅋㅋㅋ

찬성: 2 | 반대: 1

어줍잖은 pc 주의 개극혐임
요즘 나온 대역보면 죄다 올바름 인명중시 ㅇㅈㄹ하면서
ㅈ나개 바른 사람인척만 할려는 글이 대다수임.
솔피 현실이 ㅈ같은 상황인거 알겠고 그에 따른 반감으로
대역물 찾아보는 거긴한데
솔피 현 대한민국에서 모든게 실패했잖음?
민주 정치 교육 부동산 도덕 법치 죄다 실패한 누더기 국가 그 자체아님?
그럼 기왕 대역인거 아예 180도 전환되어 파시스트나 군사독재 시작해서 악랄하게 바뀌었다가 후회하는 거나 아님 첨부터 각잡고 다불태우거나
좀 그런 막나가는 게 필요하다고봄.
정당한 전쟁? 유대학살자 나치를 처치하기 위한 정의?
지랄 영국만해도 전세계 분쟁원인이자 학살자였고
프랑스는 다를바 없으며 미국은 원주인 죄다 처죽이고 자리잡은
씹새기들 투성이 아님?
솔피 자원과 보급한계로 전쟁 유지능력과 경제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하지만
어쨋든 트립 당시 기준으로는 부정할 수 없는 미친 군사력을 가졌다는 건 틀림없음.
솔피 주인공 입장이 대통령이라서 엇나가지않게 억제니 올바름이니
ㅈㄹ 떨면서 행동하는 거 보면 ㅈ나 역겨움.
그럼 지금까지 당한것은? 재벌과 사회문제 부정 부패 법치문제
각종 온갖 쓰레기 같은 문제투성이들은 방치한채 그냥 얽기섥긴
누더기 국가 연장시킨게 끝임
보상? 글쎄 ㅈ도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영토확장하면 뭐 지역 원주인 문제니 갈등이니 이지랄하는데
지금 현대에도 대량학살에 억압에 폭력에 강제 이주 온갖 ㅈㄹ해대는데
그냥 함
왜? 힘있는 국가니까.
근데 그런 부당함을 모두 받고 알고 현실의 ㅈ같음을 아는 사람들이
그냥 납득한다?
난 솔피 트립되면 쿠데타나 아님 민중 시위나 혁명으로
기득권층이 개박살나면서 유사민주주의 유사 파시스트같은
쪽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봄.
바뀐것도 ㅈ도 없고 현상유지에 뭐 수입문제 자원문제니 온갖 이유 얽기섥기 갔다가 처붙여도 결국 근본은 바뀐거 없다
이게 끝아님?
이 소설 보면서 느낀건 주인공이 주장한거 시민들이 거의 반대하고
쿠데타 세력한테 처맞든 비상시국에 맞춰서 대규모 시워나 반정부시위로 인해 정권자체가 몰락하거나 뒤집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봄.
그리고 소설 보면 몇몇 븅신 정치인들에게 휘둘린다고 얘기하는데
작가 자체가 국민들을 그런 수준으로 본다는 생각밖에 안듬.
뭐 부정할 수 없는 팩트지만~
애초에 트립했다는 것 자체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 인간들이 80억에서 대한민국 인구 5천만으로 줄었다가 팩트임.
저시대 인간들이 이해 할거라봄? 야만 미개 차별 폭력 탄압 학살이 절대 다수인 시대에서?
그리고 이 소설에서 가장 큰 문제는
그냥 뭐 내용이나 사건 일어나는 것 같지만
결론은 주인공 ㅈ대로 다하고 다된다는 거임
반대세력? 그냥 주인공 정당성을 띄어주기위한 소비품이 끝임
모든 가능성을 부정하고 나온게 주인공임 ㅇㅇ
그래 주인공이니 그러겠지
근데 보는 입장에선 말만 민주주의지 실상 독재에
책임감 없이 지꼴린데로 할거 다하고 집어던지고 튀는
쓰레기 새기로 밖에 안보임

찬성: 5 | 반대: 8

참개모이님 의견에 극 동감합니다.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