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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요즘 재미잇게 보고잇어요
제목 자체를 블로그 제목처럼 "모든 것을 리뷰합니다" 라고 지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아쉽네요
작가님 이전작중에 성우 배우관련도 괜찮게 봣엇는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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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던 시절에 아직 개봉도 안한 영화제 출품작 감상글 이글루에 올렸다가 그 글만 조회수 폭발했던게 갑자기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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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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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꽤 긴 시를 읽은 느낌이라서 딱히 몰입이 깨진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내용도 순문학과 장르사이에 딱 걸쳐있는 그런 느낌. 저는 꽤 좋아합니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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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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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몰입이 깨진다는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오히려 한창 블로그들이 유행하던 그 시절 향수가 느껴져서 기분좋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3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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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편 보다가 몰입이 잘 안되는 설정이라 일단은 그만 봤네요 선작은 했으니 내일 좀 더 봐야겠네요

뒷광고로 논란이 많은 유튜버인데 80만구독자로 인기가 많고.. 그 추천영상을 보고 이 블로그에 와서 다는 악플이 천지다..라는 설정인데.. 뒷광고 많고 문제있으면 안보지 않나요? 구독취소하고. 굳이 영상보고 그 추천 블로그 가서 악플을 다나? 싶은데

그러려니 하고 안 넘어가저서 몰입이 잘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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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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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생각나고 한줄평이 마음에 울려서 잘보는 작품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역시 제목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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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는게 다장르여서, 취향이 안맞는 장르가 많이 포함됨..(영화 음악 책 만화..)
그리고 전작이 연재율이 망가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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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놀라고 중국이 시기하며 대한민국 문화를 선도하는..
블로거 얘기..는 농담이고 리뷰쓰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주변과 일본에서 호들갑은 몰입깨지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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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강제 띄워주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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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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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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