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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와! 제목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4

무림 보스 그 작품 제목은 흑림의 황제로 바뀌었습니다.

찬성: 6 | 반대: 0

뻔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힐링물입니다.
주인공이 만드는 붕어빵은 이유는 모르지만 맛있어서 장사 잘 되거든요.
그리고 조카는 생긴거부터 귀여워서 주변인들이 다 귀엽다고 하고요.
여타 힐링물에서 다 본 소재에 전개인데 붕어빵팔기 하나 바뀌었네요.
대신 다른 힐링물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맛입니다. 달리말하면 안정적입니다.

소개글에 뻔한 스토리 기대하는 분들이 실망할꺼라지만 반대입니다. 뻔한 그 전개에요. 힐링물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찬성: 13 | 반대: 1

재미이/ㅆ겠네요./

찬성: 0 | 반대: 1

우리가 로코드라마나 가족물 보는 이유가
식스센스급 반전이나 부부의 세계의 얼얼함이나 느와르에 긴장감이나 액션히어로물의 짜릿함 을 원해서 보는게 아니자나요.

잘될게 뻔한 주인공들의 알콩달콩한 잔잔한 힐링을 위해 보는거지요.
소설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장르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찬성: 5 | 반대: 1

힐링시킬라고 일부러 상처를 내버리는데 현실감은 무슨

시작부터 억지빚더미 억지병원비 아주 신파쓰고 난리남

찬성: 12 | 반대: 1

현실감은 빼자 양심적으로

찬성: 9 | 반대: 0

헌싱감은 0임..

찬성: 3 | 반대: 0

붕어빵이 맛있어봐야 붕어빵인데 ㅋㅋ 붕어빵으로 모든사람이 황홀할정도의 맛을 느끼는게 판타지고요 글쎄요 과연 붕어빵기계 하나로 얼마나 글을 이끌어 나가실지는 의문이네요

찬성: 3 | 반대: 0

붕어빵에 약넣었나

찬성: 0 | 반대: 0

이걸 보느니 일베충이 될듯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