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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사채업자가 방해하려고 들어눕는거면 모르겠는데 촬영장에 와서 배우를 구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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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리뷰지 ㅋㅋㅋㅋ 솔직한 리뷰 ㅋㅋㅋ 요즘 뭐 누가봐도 별거 없는 글인데도 뭐 리뷰묘사는 드래곤라자급 대작처럼 묘사를 하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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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망나니+배우 솔직히 이조합 망 공식아닌지요;
재벌+망나니+경영 이었다면 그래도 전개에 별 문제는 없을텐데
배우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이미지로 먹고 사는게 배우인데요
뭐 이런걸 떠나서 그 외에도 스토리 전개에서도 억지스러운 점이 초반부터 보이다보니 소설 1화는 뭐 빚이니 추심이니 극적인 전개를 위해 그렇다 치고 2화 3화에서는 아 이게뭔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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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긴 뭐냐면 모든소설이 처음부터 시작한다는게 문제임, 일부소설들보면.. 아니 그냥 조선을탈출하라 보면
프롤로그없고, 앞부분없고, 무작정 현대인 인것 같은사람이 조선에서 생활하고있는것부터 시작함, 한마디로 대다수의 독자들은
프롤로그 + 초반부에서 지쳐 떨어져나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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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뜨길래 괜찮은건가 싶어서 볼랬는데 제목에서 위하감 느끼고 추천댓 보다보니 굳이..... 감사합니다 시간 아껴주셔서 구매도 떨어지는데 왜 배너 뜬건지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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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대사를 계속 쓰는 게 너무 심해요. 바로 예전 상황인데 그걸 다시 쓰고 다른 사람 관점에서 또 다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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