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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깟 야구에 신이라는게 있다는게 참 안읽힘..개인적인 생각임

찬성: 11 | 반대: 6

역사가 200년도 안되는 공놀이 따위에 신이 있다는 전제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합니다만...
부뚜막에도 신이 있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다는 걸 상기해 본다면 아쉬운대로 그럭저럭 견딜만은 하지 않나 싶네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보심은 어떨지...

찬성: 1 | 반대: 10

타격 GOAT를 달성해야 타격의 재능을 준다고 하네요.
앞뒤가 안 맞네요

찬성: 10 | 반대: 0

못보겠음

찬성: 6 | 반대: 0

초반 ㄹㅇ 초딩이 쓴거같음

찬성: 6 | 반대: 0

작가가 야알못

찬성: 3 | 반대: 0

초반ㅇ 진짜 암덩어리와 고구마의 콜라보 ㅋ
1화 신인지 병신인지 둘다포함 말하길
100점기준 쥔공1점의 타격재능 이라고ㅈ함
그런데 과거 독립리그도 아닌 프로 2군 2할타자???
1점의 타격재능으로 2할 그럼,? 5점만 되도 크보1군 씹어먹을듯
10점이면 메쟈도 쌉가능? 20점이면 우주재패ㅈ기능 ㅋ
100점이면 신도 줘패겠네 ㅋㅋ ㅋㅋ

찬성: 9 | 반대: 0

혹시 작가 다른 아이디세요? 추천할게 없어서 이런걸 추천하고있네 1화부터 설정오류 투성이인데

찬성: 3 | 반대: 0

야구의 신이 있다치고, 만났고 살려준다는데도 계속 신과 반말하며 고마운 마음은 1도없음.
타격재능은 타격 고트가 되어야 준다함.

안내인이라는 표현과 안내인이 주인공에게
당신은ᆢ 어쩌구 저쩌구 하는 어투가
지금까지 나오는 상시 대화형 시스템이나 귀신같은
애들보다 더 낡아보임.
느린진행, 답답한 전개등으로 글이 안읽힘.

찬성: 1 | 반대: 0

요즘 문피아가 왜 이렇죠? 제가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소설은 웬만해선 재미있게 읽는 데, 저기 위에 언더핸드 뭐시기랑 이 소설은 초반을 못 넘기겠네요. 개연성이니 뭐니 다 떠나서 필력이...저는 하차하지만 어쨌든 건필하시길. 많이 쓰다보면 나아지시겠지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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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는 했습니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