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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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으하가아타
- 23.03.02 14:2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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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내상소
- 23.03.04 20: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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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3 .exe
- 23.03.10 1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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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주부습진
- 23.03.29 04: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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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패왕유희
- 23.05.11 15: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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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ca******
- 23.03.03 05: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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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a****
- 23.03.03 17: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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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적일명
- 23.03.05 11: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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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하얀유니콘
- 23.03.05 19:3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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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즐가운
- 23.03.08 05:04
- No. 10
현대화학지식도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그 설정을 인용하는 개연성파괴가 1화의 내용으로 인해 예상되므로 이 소설을 거른다는 의미입니다. 1화에 나온 내용만으로 작가가 자세히 알아보지않고 어디선가 2차 3차로 대충 어설프게 써먹힌 소재를 사실로 믿고 소재로 써먹는 느낌이 독자로서 읽기 싫어지게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예시. 대표적으로 분진폭발이 있습니다.
미세 입자로 집중되어 퍼져있는 공간에서 불씨를 일으키면 터지는건데. 1차로 던전에서 탈출하는데 쫒아오는 적을 수몰할 목적으로 사용하는걸 보고 2차로 왕따가 일진을 체육관에 가두고 분진폭발시킨다는 설정을 3차에서는 좀 농도가 어설퍼도 터트릴수 있다고 생각하며 확트인 전장에서 분진폭발하는 설정을 생각한경우 그것을 믿어버린 4차 인용자는 대충 태풍속 야외에서 분진폭발일으킬수 있다고 믿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거의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때린다는 말을 믿는정도로 허황된 느낌입니다. 1화의 내용은 아마 흑색화약의 원료를 생산하는데 생물의 변에서 질산을 얻었다는것을 어설프게 알고 변과 비료의 차이점이나 조합식을 모르고 설사 흑색화약 한트럭에 경유를 써도 빌딩을 날려버릴수 없다는것을 모르고 대충 써갈긴 설정이라 나름 이론적설정을 기대한 독자는 실망하고 떠나간다는것입니다. -
- Lv.53 파베르1
- 23.03.06 10: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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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박창식임돠
- 23.03.10 20: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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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7 박창식임돠
- 23.03.10 20: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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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객관적평가
- 23.03.13 21:4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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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sa****
- 23.04.05 09: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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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제르미스
- 23.08.18 10:48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