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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난하긴 한데, 이전 작품에 비해 좀 재미가 덜하네요.

찬성: 4 | 반대: 0

저는 작가님의 전작을 보고 나도 한번 웹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야심찬 생각으로 자유연재를 시작했다가 13회를 끝으로 중단한 사람입니다.
작가님의 소설을 보며 취재가 남다르다는걸 느끼고
아직도 취재의 늪에 빠진 지망생입니다.
작가님 글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탄탄한 서사에 햄버거라는 배경이 신선합니다.
이선우가 버거왕이 되듯
저도 언젠가는 13화의 졸작이 아니라 100회를 채위보겠습니다. 건필하십시요.

찬성: 8 | 반대: 0

이전작도 문제가 좀 있었는데, 지금은 글쎄? 초반설정도 똑같고, 앞으로의 흐름이 뻔히 예상되는점에서 부정적임.

찬성: 4 | 반대: 11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귀한 추천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한 글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찬성: 7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