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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작보다 재밌던데??

찬성: 3 | 반대: 20

맞는말 같음. 작가님 사이다패스가 옆에서 칼들이밀고 협박해서 급히 쓴 느낌도 있고…. 좀 강제적인 인위 사이다

찬성: 16 | 반대: 0

재미있기는한데 일부러 가정사를 줄인건가 하는 생각이 좀 듬.

찬성: 6 | 반대: 0

프롤로그 에서 주인공이 알바생이 아니라 프랑스 나폴레옹3세 아들로 빙의 시킨게 알바생 아니었나?!

찬성: 0 | 반대: 0

작가 세금 폭탄맞음?

찬성: 2 | 반대: 0

늘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다가 어느순간 유기되는... 그래도 한번 더 믿어봅니다

찬성: 7 | 반대: 0

이 작가는 걍 1권까지가 끝임. 2권부터 급격하게 글이 ㅈ망하기 시작함. 자기가 전개한 스토리에 필력이 따라가지를 못함. 뭐 장황하게 글에 식재료는 때려 넣음. 근데 꿀꿀이 죽을 만듬 ㅋ

찬성: 22 | 반대: 1

독자들 또속..

찬성: 2 | 반대: 0

이 작가님은 글 초반엔 재밌는데 진행되면 쓸데없는 배경 설명만 장황하게 나열하고 스토리 진행이 안 됨. 진행은 시키지만 그냥 수많은 설명 중에 곁다리로 상황이 진행되는 것일 뿐이라 초반의 기대가 항상 실망으로 바뀌면서 선독 취소하게 됨. 오늘로서 더 이상 못 읽겠어서 선독 취소하고 옴.

찬성: 6 | 반대: 0

동방의라스푸틴 잘보았고 이번작도 기대하고 2권분량정도 읽었는데 어찌 무기개발하고 전작과 전개가 유사하다 느끼네요.. 클리세처럼 굳어지는 느낌이랄가나... 라스푸틴은 처음이라 신선했는데 이번 작품은 너무 뻔해요ㅠㅠㅠ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에요 하지만 기대가커서그런지 실망도 있어요!

찬성: 4 | 반대: 0